바디텍메드 코로나19 긴급항원진단키트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긴급사용승인(EUA) 획득

안녕하세요

바디텍메드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12분 이내에 진단할 수 있는 항원진단키트(AFIAS COVID-19 Ag)에 대한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의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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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텍메드가 생산하는 코로나19 관련 제품 중 일본에서 승인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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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텍메드는 이를 통해 브랜드 가치가 제고 돼 일본 시장 점유율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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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텍메드는 일본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도쿄올림픽 기간 중 항원진단키트가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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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텍메드는 일본에서 중화항체 진단키트의 출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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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항체 진단키트는 백신의 종류에 상관없이 접종 이후 면역체계의 활성도를 20분 이내 현장에서 바로 판단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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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텍메드 관계자는 “까다로운 일본시장에서 바디텍메드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며 “연간 4500억원에 달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일본시장 진입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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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급하기는 급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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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텍메드가 일본 코로나19진단키트 시장에 진출하면서 다른 기업들도 일본시장에 출사표를 던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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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억 2천 인구 중에 최소 8천만명이상이 코로나1백신 접종을 할 예정이고 이들에게 면역항체가 생선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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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유통에서 제대로 될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우리나라 진단키트 업체에게 긴급사용승인을 내줄만큼 일본 상황이 진짜로 안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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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1분기 실적 기준 현 주가는 오버슈팅 구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이는데 일본시장이 성장성을 키워주는 시장이 되어준다면 지금의 주가 상승을 긍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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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앞서 승인을 받은 인도 코로나19신속항원진단키트의 수출 증가 기대감이 바디텍메드의 실적호전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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