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흉부 엑스레이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 보건복지부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평가’ 고시 혁신의료기술 지정

https://youtu.be/mImVZzLKLLw?si=lPNKUlXrsmsZC5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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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흉부 엑스레이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이 보건복지부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평가’ 고시를 통해 혁신의료기술로 지정받아 의료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루닛 인사이트 CXR은 2024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3년간 안전성과 잠재성이 있는 혁신의료기술로서 임상 의료현장에 사용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혁신의료기술은 복지부 및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에서 미래 유망 기술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 혁신의료기술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잠재적 가치가 인정된 경우, 의료시장에 임시로 진입해 이를 검증하고 정식 등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루닛은 향후 3년간 선별급여 또는 비급여 시장 진입이 가능해졌는데 루닛은 이르면 내년 3월부터 AI 의료기기의 선별급여 또는 비급여 등 건강보험 수가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예정이고 또한 3년 내로 신의료기술평가 재평가를 거쳐 정식 건강보험 등재를 진행할 계획이라 실적이 급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이 아니라 3년 후의 이야기로 지금은 대규모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스타트업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매출액보다 더 큰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라 지금으로써는 계속기업가치를 갖고 있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으로 영상의료AI 루닛이 동종업체에서 가장 큰 매출액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수익성 있는 사업인지도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이번 유상증자에 2000억원을 시장에서 조달하려고 하는데 이는 거의 10년치 매출액에 해당하는 규모로 이중 반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하고 반은 타법인 증권 취득 목적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지금 루닛이 하고 있는 모든 일들은 유상증자 성공을 위한 것으로 주식을 팔아 돈을 버는 것으로 아직까지는 수익성에 대해 의문이 들고 있는 스타트업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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