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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PJGccNMexM?si=c4FRJx2YiSmvj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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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기술은 지난 2월 수주한 85억원 규모의 신한울 1·2호기 원전 DCS(분산제어시스템) 예비품 공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는데 이에 따라 이번 분기 중에 실적으로 잡히게 되었습니다.

 

우리기술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600억원 규모의 원전제어시스템 수주를 시작으로 향후 국내 원전 가동 연장 및 추가적인 신규 원전 건설, 해외 원전 수주 등 국내외 원전 수주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보도자료를 돌렸습니다.



DCS는 원자력발전소의 운전·제어·감시·계측, 안전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핵심 기술로 우리기술은 2010년 전 세계 네 번째이자 국내에선 처음으로 원전제어시스템을 국산화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원전제어시스템은 모든 원전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신규 원전은 물론 해외 원전 수주 시에도 적용되는데 우리기술은 이미 신한울 1·2호기와 새울 3·4호기(구 신고리 5·6호기)에 DCS를 공급한 이력이 있으며, 올해 4월 신한울 3·4호기 DCS 독점 공급자로도 선정됐고 하반기에는 신한울 3·4호기의 DCS CPU 모듈 공급계약도 예정돼 있습니다.



우리기술은 사이버보안 요건이 강화된 DCS CPU 모듈 시스템 공급을 위해 설계·개발을 진행하고 있는데 사이버보안은 원전을 비롯한 국가 핵심시설에 대한 사이버공격 방어를 위해 최근 주목받고 있으며, 차세대 원전으로 꼽히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을 위해 필수적인 기술로 강조되고 있습니다.

 

우리기술이 원전관련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있지만 수주잔고가 1천억원대에 머물고 있어 아직은 규모의 경제를 달성했다고 보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세계적인 흐름은 탈원전으로 가면서 신규 원전 건설보다는 폐로기술이 더 각광받고 있어 우리기술은 관련 기술을 확보하고 있지 못한 실정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탈원전정책백지화를 내걸었지만 관련 예산을 따로 확보하지 않아 원전관련기업들이 손가락 빨고 있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는데 대표적인 정부정책 수혜주로써 예산이 확보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하기 전에는 원전관련주들이 본격적으로 가기 어려운 측면이 있는데 윤석열 정부가 아무리 탈원전을 외쳐도 관련 산업에 예산지원해 주지 않으면 원전산업 자체가 멈춰설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기술이 호재성 재료를 내놓고 실적을 냈다고 하지만 미래가 정해져 있는 산업이라 호재가 호재다운 힘을 발휘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최대주주 지분이 10% 미만인 종목들은 조심해야 하는데 언제든지 먹튀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기술의 경우 전환사채 투자자들이 전환가격이 싼데도 불구하고 주식전환보다 사채원리금 상환을 요구한 것은 시사하는 바가 커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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