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https://youtu.be/LHVCU2o4gEA?si=aUDJ5OfiZCUM9R1_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글로벌 콘텐츠시장에서  K드라마가 글로벌 인기를 구가하면서 '글로벌 공룡'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의 수익구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목소리가 국내 컨텐츠 제작사들로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미국 국빈방문에서 첫번째 만나 해외기업 CEO가 넷플릭스였는데 기존에 투자해 오던 것보다 줄어든 투자비를 갖고 윤석열과 김건희를 갖고 놀았는데 우리나라 대통령실은 이런 만남만 전할 뿐 진짜 우리 컨텐츠 업계가 요구하는 사안은 넷플릭스 CEO에게 전달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에 국내 컨텐츠 제작사들이 직접 나서서 글로벌 OTT인 넷플릭스에게 수익배분에 있어 새로운 기준을 협의하자고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넷플릭스를 위시한 디즈니플러스 등 스트리밍 업체들은 컨텐츠 제작비를 선불로 투자해 주고 결과물에 대한 배타적 소유권을 가져가고 있는데 K컨텐츠가 글로벌 히트를 치더라도 수익을 스트리밍 업체들이 다가져갈 뿐 제작사는 추가적인 수익을 얻지 못하는 수익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에이스토리는 넷플릭스에 작품에 대한 권리를 갖고 싶다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제작사의 수익을 더 높이는 구조를 가지게 만드는 것으로 에이스토리는 대형기획사이자 제작사로써 이런 요구를 넷플릭스에 할 수 있는 시장지배력을 갖고 있는 회사입니다

 

2022년 실패한 텐트폴 작품 지리산 이후로 2024년 새로운 텐트폴 작품 제작에 나설 것으로 예정되어 있고 글로벌 히트를 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해외 리메이크권리를 판매할 것으로 알려져 있어 2023년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에이스토리의 2023년 2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15,000원으로 평가되어 실적을 주가에 반영하는 흐름이 나타났고 이후 2024년 텐트폴 작품과 컨텐츠 소유권 확보 가능성에 실적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미디어 엔터 20230413_미래에셋증권.pdf
2.93MB
에이스토리 20230726 DS투자증권.pdf
0.86MB
에이스토리_IR-Book_20230714.pdf
5.45MB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