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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여행

안녕하세요

아시아나항공은 위드 코로나에 맞춰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가지고 있는 서태평양 마리아나 제도의 중심지인 괌을 추가 운항합니다.



괌 운항편은 인천에서 09시 출발 14시25분 괌 도착, 괌 현지시간 16시 출발 19시30분 인천 도착이며, 주2회(목/일) 운항한다.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비행을 위해 188석 규모의 최신 A321NEO 항공기를 투입할 계획입니다.



괌 입국시 필요한 서류는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 영문 증명서와 ▲코로나 음성 확인서 (PCR 또는 항원 검사)이며 별도 격리와 추가 검사없이 바로 입국할 수 있고 여행 후 한국으로의 귀국 전 72시간 이내에 PCR 검사를 받아야 하며, 괌 관광청은 한국 귀국을 위한 PCR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괌 여행중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증명서를 지참하거나 전자예방접종증명 쿠브(Coov) 앱으로 백신 접종을 증명하면 각종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괌은 거주민의 2차 백신 접종률(12세 이상)이 92%를 넘겼으며 현지 시설의 방역은 한국과 유사한 수준일 정도로 관리되고 있고 이번 괌 항공편 탑승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오경수 여객본부장은 “사이판, 싱가포르 등 트래블 버블 체결 국가가 늘어나고 있고 위드 코로나 흐름에 따라 해외 여행자가 늘어나는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며 “전반적인 해외 여행 수요에 맞춰 운항 노선 및 스케줄 등을 탄력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괌과 사이판은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족여행 하기 제일 좋은 여행지인데 12월부터 격리면제가 되면서 여행예약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이 수익성이 높은 괌과 사이판 노선을 재개하면서 빠르게 수익성 개선이 될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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