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코 신재생에너지 투자 목적 180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성공

https://youtu.be/bpd928KEY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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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스코의 지난 해 실적은 부진을 면치 못했는데 실적이 나쁘니 주가도 하락세를 나타내며 끝이 났는데 주력사업인 토목건축업이 위축되면서 실적부진을 피해가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신규사업인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윤석열 탄핵으로 3년여 동안 미뤄졌던 투자가 재개되면서 성장과 수익을 가져올 것으로기대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를 위해 신주인수권부사채 180억원 발행에 성공했습니다

 

경기침체의 리스크를 넘기기 위한 신규자금 마련에 성공해 전환사채의 풋옵션에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 보이는데 주당가치 희석은 피할 수 없지만 당장 재무적 리스크는 낮출 수 있어 2025년 사업에 주력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무능한 윤석열 정부가 조기에 정리되고 합리적이고 상식에 기반한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 경기도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여 다스코도 신규자금을 가지고 주력사업인 토목건축업과 신규사업인 신재생에너지에서 실적과 수익성을 회복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무엇보다 경기침체와 윤석열 탄핵심판의 불확실성 속에 신규자금 180억원을 확보했다는 것은 그만큼 불확실성의 위험을 잘 넘길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 같습니다

 

트럼프2기 출범을 앞두고 러우전쟁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 다스코는 모듈러주택을 갖고 있어 우크라이나 재선사업 참여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여기다 윤석열 탄핵으로 대기업을 중심으로 RE100 투자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여 다스코의 신재생에너지 분야도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스코의 주요주주이자 임원인 한남철 전무도 장내 10만주를 연말 사들이며 내년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모습입니다

 

신재생에너지에 주로 투자하는 에이원자산운용과 지브이에이자산운용이 지분을 확보한 것도 주가 상승의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는데 전환사채도 신주인수권부사채도 주가가 올라야 전환되고 행사될 수 있기 때문에 주가부양을 위한 주식소각과 호재성 재료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다스코(주) IR자료(2021.08.2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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