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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7URYnGnW6M?si=Mdo1J0E92zsDPMlQ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자신의 입으로 한 말이 무슨 뜻인지 전혀 모르고 있는 헛소리를 또 삼일절에 늘어놓고 말았습니다

 

윤석열은 삼일절날 통일 운운하며 북한을 비난하는데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일본과는 새시대를 함께하는 파트너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는 헛소리를 늘어놓았습니다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 윤석열은 부인 김건희를 동반하지 않고 참석했는데 이 자리에서 한 기념사가 언행불일치의 헛소리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이 모든 독립운동의 가치가 합당한 평가를 받아야하고, 그 역사가 대대손손 올바르게 전해져야 한다고 믿는다"고 했는데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어렵게 모셔온 고 홍범도 장군에 대해 빨갱이 논란을 일으키고 결국 육사에 모셔진 흉상을 철거하고 독립전쟁 영웅관을 없애버린 것이 윤석열 정부인데 이날 기념사에서는 모든 독립운동의 평가를 합당하게 반아야 한다는 이율배반적 말들을 쏟아냈습니다

 

윤석열이 이런 헛소리를 한 것은 이승만을 염두에 두고 한 것 같은데 자신의 독재권력을 지키기 위해 4.19시민혁명 때 비무장 평화시위를 하던 민간인들에게 집단발포하여 백여명의 희생자를 만들고 하야해 하와이로 망명한 독재자를 국부로 만들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고 의심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취임과 동시에 경찰청 독립을 무시하고 경찰국을 설치하여 다시금 더러운 권력을 위해 시민들에게 총을 쏠 수 있는 경찰을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로 159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사건에 대해서도 안전책임자인 경찰 고위층의 책임을 면해줘 경찰수뇌부가 윤석열을 위해 시민들에게 총을 쏠 수 있는 권력사유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윤석열은 촛불혁명이 결국 비무장 시민들에 의해 이뤄진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시민들에게 발포할 수 있는 경찰과 군대를 권력유지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은 한일관계정상화를 빌미로 우리 국익을 일본에 넘겨주고 있는데 이는 21세기 매국행위로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일본에 뒤쳐지는 결과가 나오는 것은 윤석열의 매국 행위로 일본의 국운이 살아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우리 기업들이 빼앗진 시장은 고스란히 일본 기업들의 시장이 되고 있어 우리 아이들 일자리가 없어지고 일본인들의 일자리가 생기는 결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입만 열면 거짓말에 지난 2년여 동안 우리 국익이 심대하게 훼손되고 있어 앞으로 3년 동안 얼마나 더 우리 국익을 일본에 넘겨주게 될지 걱정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제 105주년 삼일절 기념사의 이율배반적 거짓말과 헛소리를 보며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과 뉴라이트의 친일매국 언행에 반대하며 우리 기업과 우리 아이들의 일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점에서 투자자로써 해야 할 일을 할 것입니다

 

윤석열은 한일관계 정상화라는 말로 자신과 뉴라이트의 친일매국 행위를 포장하고 있는데 우리 국익을 일본에 갖다 받치면서 한일관계가 정상화 되었다고 하는 글로벌 호구짓을 하고 있으면서 헛소리를 하고 있어 더 열불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다른 날도 아니고 삼일절날 동네바보의 헛소리를 듣고 있을려니 홧병이 생길 것 같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이하는 윤석열 3·1절 기념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00만 재외동포와 독립유공자 여러분. 오늘, 3·1절 10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조국의 자유와 번영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105년 전 오늘, 우리 선열들은 대한의 독립국임과 대한 사람이 그 주인임을 선언하였습니다.

손에는 태극기를 부여잡고, 가슴에는 자유에 대한 신념을 끌어안고, 거국적인 비폭력 투쟁에 나섰습니다.

1919년 기미독립선언서는 3·1운동의 정신을 이렇게 웅변하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이 영원히 자유롭게 발전하려는 것이며, 인류가 양심에 따라 만들어 가는 세계 변화의 큰 흐름에 발맞추려는 것이다."

기미독립선언의 뿌리에는 당시 세계사의 큰 흐름인 '자유주의'가 있었습니다.

선열들이 흘린 피가 땅을 적셔 자유의 싹을 틔우면, 후손들이 자유와 풍요의 나라에서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또한, 3.1운동은 어느 역사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미래지향적인 독립 투쟁이었습니다.

왕정의 복원이 아닌, 남녀노소 구분 없이 자유를 누리는 새로운 나라를 꿈꿨습니다.

그리고 선열들의 믿음과 소망은 지금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자유와 번영을 구가하는 글로벌 중추 국가로 우뚝 섰습니다.

기미독립선언서에서 천명한 대로, 새롭고 뛰어난 기운을 발휘하는 나라,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며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문화를 선물하는 나라가 됐습니다.

여기까지의 여정이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독립과 동시에 북녘땅 반쪽을 공산 전체주의에 빼앗겼고, 참혹한 전쟁까지 겪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시련도 자유와 번영을 향한 우리의 도전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자본도 자원도 없었던 나라, 전쟁으로 폐허가 된 땅에, 고속도로를 내고, 원전을 짓고, 산업을 일으켰습니다. 끼니조차 잇기 어려웠던 시절에도, 미래를 바라보며 과학기술과 교육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저는, 수많은 역경과 도전을 극복해 온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여정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저와 정부는, 3.1운동의 정신인 자유의 가치를 지키며, 더 행복하고 풍요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 독립운동의 역사를 함께 돌아보았으면 합니다.

3.1운동을 기점으로 국내외에서 여러 형태의 독립운동이 펼쳐졌습니다.

목숨을 걸고 치열하게 무장 독립운동을 벌인 투사들이 계셨습니다.

국제정치의 흐름을 꿰뚫어 보며, 세계 각국에서 외교 독립운동에 나선 선각자들도 있었습니다.

우리 스스로 역량을 갖추도록, 교육과 문화 독립운동에 나선 실천가들도 계셨습니다.

제국주의 패망 이후, 우리의 독립을 보장받을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모든 선구적 노력의 결과였습니다.

독립운동가들의 피와 땀이 모여, 조국의 독립을 이뤄내고 대한민국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 모든 독립운동의 가치가 합당한 평가를 받아야 하고, 그 역사가 대대손손 올바르게 전해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어느 누구도 역사를 독점할 수 없으며, 온 국민과, 더 나아가 우리 후손들이대한민국의 이 자랑스러운 역사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저와 정부는, 독립과 건국, 국가의 부흥에 이르기까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후손들에게 올바르게 기억되도록 힘을 쏟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기미독립선언서는 일본을 향해, 우리의 독립이 양국 모두 잘 사는 길이며, 이해와 공감을 토대로 '새 세상'을 열어가자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한일 양국은 아픈 과거를 딛고 '새 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자유, 인권, 법치의 가치를 공유하며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고,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협력하는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양국의 안보 협력이 한층 더 공고해졌습니다.

산업과 금융, 첨단 기술 분야에서 두텁게 협력하고 있고, 지난해 양국을 오간 국민들이 928만 명에 달합니다.

무력 충돌이 벌어졌던 중동과 아프리카에서는 양국이 서로의 국민을 구출하며 도움을 주고받았습니다.

이처럼 한일 양국이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고, 역사가 남긴 어려운 과제들을 함께 풀어나간다면, 한일관계의 더 밝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내년 한일 수교 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보다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양국 관계로 한 단계 도약시켜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3·1운동은, 모두가 자유와 풍요를 누리는 통일로 비로소 완결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모든 국민이 주인인 자유로운 통일 한반도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북한은 여전히 전체주의 체제와 억압 통치를 이어가며, 최악의 퇴보와 궁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북한 정권은 오로지 핵과 미사일에 의존하며, 2천 6백만 북한 주민들을 도탄과 절망의 늪에 가두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우리 대한민국을 제1의 적대국이자 불멸의 주적으로 규정했습니다.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통일은 비단 한반도에만 국한된 제만은 아닙니다.

북한 정권의 폭정과 인권유린은 인류의 보편 가치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자유와 인권이라는 보편 가치를 보장하는 것이 바로 통일입니다.

우리의 통일 노력이 북한 주민들에게 희망이 되고 등불이 되어야 합니다.

정부는 북한 주민들을 향한 도움의 손길을 거두지 않을 것이며,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탈북민들이 우리와 함께 자유와 번영을 누릴 수 있도록, 따뜻하게 보듬어 나갈 것입니다.

정부는 올해부터 7월 14일을 <북한 이탈 주민의 날>로 제정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우리 국민 모두가 탈북민에게 보다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배려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통일은 우리 혼자서 이룰 수 없는 지난한 과제입니다.

국제사회가 책임 있는 자세로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자유로운 통일 대한민국은, 동북아시아는 물론 인도·태평양 지역과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것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이러한 역사적, 헌법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금 우리는 시대사적 대변혁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기미독립선언의 정신을 다시 일으켜, 자유를 확대하고, 평화를 확장하며, 번영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 길 끝에 있는 통일을 향해 모두의 마음을 모아야 합니다. 저희 정부가, 열정과 헌신으로 앞장서서 뛰겠습니다.

함께 손을 잡고, 새롭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갑시다!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OkCslkKdXJw

https://youtu.be/NMs5lhr31BM?si=Bu2TPe4E4fO9jM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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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d01S9CIn0M

안녕하세요

일본 정부가 한국 정부의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취하를 전제로 대(對)한국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를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 한일 간 합의가 임박한 일제 강제동원(징용) 노동자 소송 문제 해결책의 연장선상이라고 합니다.



요미우리신문은 5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한일 정부가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해제와 WTO 제소 취하를 동시에 실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아베수상 당시인 2019년 7월 한국에 대해 반도체 관련 3개 품목의 수출관리를 강화했고 같은 해 8월에는 수출관리 우대 대상국인 '화이트 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초강수를 두었는데 한국 대법원이 일본 기업에 강제징용 배상 판결을 내린 데 대한 보복 조치의 일환이었습니다.

 

이에 문재인 정부는 2019년 9월 일본 정부의 조치가 부당하다며 WTO에 제소했는데 일본이 정치적 문제를 빌미로 자유시장경제에 위배되는 짓을 벌여 불리하게 소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본내에서도 일본우익 정부인 자민당 정부의 무리한 무역전쟁에 일본기업들만 시장을 빼앗길 것이라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는데 실제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거래하는 일본반도체 소재 업체들은 우리 기업과 정부가 소재국산화에 나서면서 시장점유율이 줄어들었고 납품가격결정권을 빼앗겼을 뿐 아니라 아예 시장에서 퇴출되는 상황에 내몰리기도 했습니다

 

일부 일본기업들은 우리나라에 직접 진출하여 일본우익 정부의 지나친 간섭을 아예 피해갔는데 국내 생산을 통해 일본의 수출통제정책을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미우리는 “일본 정부는 일본이 수용할 수 있는 강제징용 해결책을 한국이 발표하면 수출규제 해제를 위한 한국이 조성된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고 또 “한국 역시 규제 해제와 제소 취하가 거의 동시에 이뤄지면 일본의 제안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입장으로 기울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내에서 친일행보를 보이는 윤석열 정부가 자칫 박근혜 정부와 같이 우리 국민들의 반발로 조기에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에 서둘러 일본의 수출규제를 풀어 윤석열에게 힘을 실어주려고 하는 움직임입니다



이 같은 조치는 한일이 협의 중인 강제징용 소송 문제 해결 방안의 일부로 전날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은 한국이 해결책을 마련할 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998년 이른바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계승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는데 1998년 당시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게이조 일본 총리가 발표한 선언에서 오부치 총리는 과거 식민지 지배에 대해 '통절한 반성과 진심 어린 사죄'를 표명해 일제 식민지 시절에 대한 일제의 전쟁범죄와 반인륜범죄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하는 첫걸음을 띈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일본우익정부는 일제의 전쟁범죄와 반인륜범죄에 대한 인정은 외면하고 형식적인 사과만 언급하는 수준에서 우리 윤석열 정부에 굴욕적인 해결책을 내놓으라고 압박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한국 정부는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재원을 조성해 2018년 대법원의 배상 확정판결을 받은 원고에게 일본 피고 기업 대신 판결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곧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와 관련해 일본 외무성의 한 고위 관계자는 교도통신에 “한국이 해결책을 공식 결정하면 일본은 관계 개선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기업들이 각출한 손해보상금으로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돈을 주고 강제노동으로 이익을 취한 일본기업에게 구상권마져 포기하는 아주 굴욕적인 해결안으로 일본의 전쟁범죄와 반인륜범죄를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과거 박근혜 정부에서 한국인들의 분노에 촛불집회라는 헌법적 테두리 안으 ㅣ평화집회로 정권을 갈아치우는 민주주의 전통을 알고 있기에 일본우익정부는 윤석열 대통령을 히로시마 G20정상회담에 초대해 면을 세워주료 획책하고 있습니다

 

일본우익으로써는 더 많은 것을 얻어낼 수 있는 친일정부인 윤석열 정부가 한국인들에 의해 조기에 무너지는 것을 막으려 하는 것으로 한국을 일본에 대한 방패막이로 삼고 한국의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삼으려는 야욕이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일본의 인도태평양정책은 중국에 대한 포위전략으로 동북아 맹주로써 일본의 재무장과 지위를 공고히하고 일본의 꼽붕으로 대한민국이 대륙세력과의 접점에 최전선이 되어 방패가 되어 주는 희생물로 삼으려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우익으로부터 "욱일장"을 수여받고 은사금을 하사받아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군사충돌 위험이 가중되는 동북아 냉전구도에서 우리가 힘의 균형추 역할을 하지 않으면 일방적인 희생물이 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일본우익의 우리나라 대법원 판례에 대한 변경 요구는 우리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로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인데도 윤석열 정부는 우리 대법원 판례를 무시하고 일본우익의 손을 들어주고 있는 반헌법적 행위를 서슴없이 저지르려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우리 헌법을 수호하고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야 하는데도 오히려 헌법을 위배하고 우리 국익을 배신하고 사리사욕을 탐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형보수개신교회의 목사들이 교회 세습과 비과세라는 사리사욕에 윤석열과 뉴라이트를 지지하고 있는데 종교적 맹신까지 더해지며 서울 한복판에서 반인륜적 행위들이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하야만이 우리나라 국익과 국민적 자존심을 회복하여 헌법을 수호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소부장 국산화를 통해 대일본의존도를 낮추는 것은 우리 국익에 좋은 것으로 일본도 수출규제로 피해를 많이 보고 있어 일본재계가 수출규제 해제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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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RBPSb1qRcE

안녕하세요

삼일절날 윤석열 대통령의 친일매국 기념사에 분노한 시민들이 3월 첫주말 거리에 쏟아져 나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김건희 특검요구에 이번에 천공 국정농단 반대 목소리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시민단체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은 4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일대에서 '제29차 촛불대행진'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과 김건희 여사 특검을 요구했는데 이날 집회에는 약 2만 5,000명(주최 측 추산)이 모인 것으로 추산했는데 한동안 뜸했던 촛불집회에 다시금 대규모 인원이 집결해 윤석열 정권의 실정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윤미향 무소속 의원도 집회에 참가했는데 연단에 오른 윤 의원은 “3·1절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에 가장 화답한 이가 일본과 미국이었다”며 “과거사 문제를 제대로 언급하지 않고, 역사를 날조하는 윤석열은 즉각 사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윤미향의원에 대한 윤석열 검찰의 기소와 소송에서 재판부는 검찰의 주장을 모두 부정하고 영수증 처리가 미진한 부분 한가지만 부분유죄로 인정했습니다

 

검찰의 무리한 기소가 단순 무지와 오해에 따른 것이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 공작의 일환이었다는 사실을 윤미향 무소속 의원의 소송결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애초에 검찰이 노린 것이 윤미향의원의 부정부패가 아니라 일반 국민들이 일본의 전쟁범죄 행위에 대해 반대하고 저항하는 시민단체를 부정부패한 이미지를 씌워 국민들이 정의로운 일을 하는 것이 부정부패로 느껴지게 만드는 이미지 메이킹의 일환이었다는 사실이며 이것이 윤석열 대선과정에서 친일매국 단체인 국민의힘에 대한 국민적 반감을 누그러뜨리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지난 해 이태원참사 반대 집회 이후로 촛불집회에 사람들이 모이지 못하도록 부정적인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쏟아내고 있지만 봄이 오자 다시 사람들은 주말 집회에 점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순신 전 윤석열 검찰인권담당관 자녀의 학폭사건과 처리과정에서 벌어진 2차가해와 불공정성은 국민적 분노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권력을 공유하고 있는 검찰특수부는 정순신 아들의 학폭에 대해 아무런 도덕적 윤리적 생각 없이 경찰 수사권을 장악하기 위해 국가수사본부장으로 임명할 때 인사검증을 한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정순신의 사법연수원 27기 동기로 사적인연으로 검증에 실패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지만 한동훈은 몰랐다고 부인하는 것으로 책임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태원참사에서 정순신 국가수사본부장의 임명까지 윤석열 정부에서 일어나 참사수준의 일들에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 무책임한 정부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증시에서도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와 반도체지원법까지 현대차와 기아 그리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우리나라 대표기업들의 이익을 심대하게 침해하고 미국 기업과 불공정한 경쟁을 하게 만드는데도 윤석열 정부는 아무런 대응도 못하고 말로만 뭔가하고 있다는 쇼를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국가가 해줘야 할 일들을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개별 기업의 책임으로 돌리고 있는 상황을 목도하며 무능력의 끝판왕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투자자로써 무능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정부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는 것은 개별 기업 뿐 아니라 일반 투자자들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줘야 이런 무책임과 무능을 하루라도 일찍 끝낼 수 있을 겁니다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들은 사사로이 그들이 우리나라를 일본 우익의 방패막이이자 우리 아들들을 일본 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만든 공적으로 일본우익으로부터 "욱일장"을 수여받을 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로써는 심대하게 국익을 침해받고 아시아 최고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하루 아침에 민주주의 후진국이자 일본의 꼬붕으로 전락하고 말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역사의식 없는 삼일절 기념사를 보면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파트너로 일본을 거론하는 순간 일본우익은 우리나라에 대해 우위에 앉게 되는 것으로 대한제국의 대신들이 나라를 팔아먹을 때 거론한 논리와 똑같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국민들의 분노는 당연한 것이고 그럴 권리가 주권자로 있는 것입니다

 

우리 국익을 되찾기 위해 "윤석열 하야"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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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SDbuC9Juls

안녕하세요

세종시 한 아파트에 삼일절 태극기가 아니라 일장기가 걸리면서 동네 주민과 경찰과 광복회 회원까지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 우리 사회가 이런 상식 밖의 행위를 하는 이를 처벌할 방법이 없는 허술한 사회였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사법부는 일제시대 친일파들이 하루 아침에 대한민국 법복으로 갈아입고 여전히 사법행정을 해왔던 사람들로 반민특위 무력화에도 기여한 우리 사회에 개혁되지 않은 적폐의 상징이 되어 왔습니다

 

2차 세계대전에 독일에 점령된 프랑스에서 나치독일에 부역한 사람들에 대해 무한책임을 지우고 패전 독일도 반세기가 넘도록 나치독일에 협력한 인사들에 대해 수용소의 보초까지 책임을 물고 있는 현실과 비교해 우리나라는 친일매국노들에 대해 아무런 책임을 지우지 않고 이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이들의 기득권을 지켜주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검찰특수부 권력은 기본적으로 사법부의 친일매국노들과 연결되어 있는 기득권세력으로 우리 사회의 부정부패한 적폐의 본질이 되고 있습니다

 

정순실 변호사의 아들이 저지른 학폭은 이런 부정부패와 법조계의 특권이 만든 폐해로 일반 시민들이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검찰특수부라는 특권세력에 의해 침해받으며 살아가고 있다는 현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모순의 본질이 바로 이런 검찰특수부의 기득권에 기인한 것으로 일반 시민의 자유와 권리가 이들 기득권 세력과 충돌할 때 여지없이 무시당해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는 BC정부의 나치독일에 대한 부역 행위를 철저하게 처벌했고 나치 점령지의 프랑스에서 벌어진 나치부역 행위에 대해 확실하게 책임을 물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해방이후 미군의 군사정권이 들어서 친일세력을 행정편의에 의해 다시 고용해 사용하였고 이들이 일제 순사 복장에서 미군정의 경찰 복장으로 옷만 갈아 입었을 뿐 바뀐게 하나 없이 이어왔습니다

 

반세기가 엄는 친일매국노들의 사법전통이 결국 21세기 윤석열 정부를 만들어 냈고 사법부와 검찰 스스로 개혁할 수 없다는 현실을 온 국민들에게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삼일절 기념식에서 현재의 일본 극우를 대변하는 기시다 정부의 반성없는 과거사에 대한 태도에 오히려 일제 전쟁범죄의 피해를 받은 우리 국민에게 일방적인 용서와 화해를 강권하고 전범기업들이 아닌 우리기업들이 일제 전범기업의 피해보상금을 내도록 하는 황당한 짓을 강요하면서 이것이 과거사 문제를 바로잡는 현명한 해법이라는 멍청한 짓을 자랑스럽게 내놓고 있는 윤석열 정부를 한일관계를 정상화했다고 치켜세우는 어리석은 언론의 행태에 국민들에게 수긍하라고 강요하는 후안무치한 행위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MBC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에서 해방공간기 친일경찰이 대한민국 경찰로 옷만 갈아 입고 독립군 때려잡던 민족반역자가 빨갱이라고 다시 민족주의자들을 체포하고 사법살인하면 떵떵거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어릴적 TV드라마를 보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던 기억이 나는데 세종시에 삼일절 태극기 대신에 일장기를 걸어놓은 한국인이 싫다는 한국인을 보면서 어쩌다 세상이 이리 되었나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우리 사회에 스즈끼가 승리자가 되고 하리모토는 패배자가 되어 시대에 순응하며 이들과 함께 살아 온 과거사가 있습니다

 

사법계는 일제강점기 이후로 단 한번도 개혁됨 없이 권력에 순응하며 기득권을 유지해 오다 이제는 권력마져 차지해 다시 한번 나라를 팔아먹는다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사법부 스스로 개혁할 수 없다는 현실을 확인시켜준 이상 이제는 외부에서 개혁을 해야 하고 그래야 세종시에 삼일절날 일장기를 걸어둔 한국이 싫다는 사람을 우리 사회에서 격리할 수 있을 겁니다

 

우리 아이들이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다시 한번 전쟁처에 끌려나가지 않게 하려면 윤석열 정권이 하려는 "한미일군사동맹" 막아야 할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은 일본우익에게 "욱일장"을 받으며 임기 후에도 충분한 보상을 받게 될지 모르겠지만 우리 아들들은 일본 자위대의 총알받이가 되어 동북아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내몰릴게 될 수 있습니다

 

세종시 아파트에 한국이 싫다는 한국인이 삼일절에 갖다 건 일장기는 오늘의 윤석열 정부가 구한말 대한제국의 친일관리들에의해 나라를 팔아먹던 과거와 다를 바 없다는 현실을 목도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대한제국은 을사오적에 의해 일제에 팔려나가 역사속에 사라졌지만 그 땅에 살아온 우리 민족은 한 세대가 넘게 우리 말과 글을 빼앗기고 남에 전쟁에 끌려나가 수백만명의 인명피해를 보기도 했습니다

 

그런 만행을 저지른 일본은 사과도 반성도 하지 않고 있고 오히려 당한 한국인들이 어리석었다는 식으로 은근슬쩍 넘어가려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삼일절 기념사에 친일매국노들의 일관된 변명인 해방될 줄 몰랐다와 일맥상통하는 친일사관에 약했기 때문에 일제에 식민지배를 당한 것이다라는 논리는 결코 해서는 안될짓을 한 일제를 변명하는 힘의 논리로 우리민족과 대한민국의 존재이유를 부정하는 논리와 다를 바 없는 것입니다

 

우리 아들들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갇다받치고 윤석열과 뉴라이트들은 일본에 "욱일장"라는 훈장을 받고 은사금을 받으며 떵떵거리는 노후를 보낼지 모르겠지만 우리 아들들은 남에 전쟁에 총알받이가 될 위험에 내몰리고 있는 것입니다

 

국군 수뇌부도 문민통치에 순응한다고 하지만 을미의병의 거사와 같이 친일매국행위를 버젓이 벌이는 윤석열 정부에 국군이 협조해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민간에 의한 군의 통제는 민주주의 전통 아래 행해지는 것으로 윤석열 정부와 같이 나라를 팔아먹는 것들에게는 정당성이 없는 것입니다

 

국군은 우리 민족과 국가의 자주성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 지금같은 위기에 나서야 할 당연한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가 세금을 내 세계 6위의 군사강국을 만든 것도 이럴 때 국가와 민족을 지키라고 만든 것입니다

 

세종시 아파트에 휘날리는 일장기를 보며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 현실을 실감하게 됩니다

니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기나 하냐? 원고만 읽지 말고 생각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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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XLo_V9e-Bg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은 1일 "3·1운동 이후 한 세기가 지난 지금 일본은 과거의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안보와 경제, 글로벌 어젠다에서 협력하는 협력파트너로 변했다"고 주장해 현실감각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개최된 '104주년 3·1절 기념식' 기념사에서 이같이 말해 일본의 과거사 문제보다 미래지향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은 북핵에 무게감을 두며 일본과 연대해야 한다고 강제했는데 "한미일군사동맹"을 통해 우리 국군이 일본자위대의 지휘를 받아 동북아에서 총알받이로 전락하게 될 것을 예고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보편적 가치"가 무엇인지 정확히 정의내리지 않았지만 기념사 내에 이율배반적인 발언들을 이어가 아무 생각이 없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해온 순국선열들과 애국지사들께 경의를 표한다"며 "3·1 만세운동은 기미독립선언서와 임시정부 헌장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국민이 주인인 나라, 자유로운 민주국가를 세우기 위한 독립운동이었다"고 말했지만 주인의 아들들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내주는 것이 과연 주인대접해 주는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104년이 지난 오늘 우리는 세계사의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하고 고통받았던 우리의 과거를 되돌아봐야 한다"며 "변화하는 세계사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다면 과거의 불행이 반복되게 될 것은 자명하다"고 언급했는데 윤석열 대통령의 행위는 구한말 대한제국을 일본제국에 팔아먹은 을사오적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104년이 지나도 일본은 여전히 전쟁범죄 행위에 대해 부정으로 일관하고 있고 단 한번 진심어린 사과도 재발방지도 약속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울러 독도영유권 분쟁을 일으키려 획책하고 있고 군사재무장을 통해 동북아의 패권국가로 나서려 하고 있어 언젠가 독도를 놓고 일본과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높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유세계 동북아 최대 군사력을 보유한 우리나라를 일본 자위대가 지휘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지만 이를 순순히 인정하는 군 수뇌부도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들들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삼으려 획책하는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나라 대통령으로 결코 용납되어서도 인정해서도 안될 것입니다

 

우리나라를 일본에 다시 팔아먹는 것과 다를 바 없는 "한미일군사동맹"에 반대하며 일본의 인도태평양 전략에 놀아나는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안보정책으로 우리의 제2의 내수시장인 중국시장만 일본기업에 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이후 한중 무역에 있어 대규모 적자가 발생하고 있고 이게 고스란히 무역수지에 반영되고 있어 경제위기를 조장하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과 200명도 안되는 검찰특수부의 부귀영화를 위해 국가미래를 필리핀과 아르헨티나로 보내버리는 것 같아 염려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멘토로 자처하는 무속인 천공이 말한데로 "친일하면 만사형통"이라 믿고 저러는 것인지 한심하기 그지 없는데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처럼 윤석열이라는 불세출의 동네바보가 다시 한번 나라를 팔아먹는 것이 아닌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하야만이 우리나라가 필리핀과 아르헨티나로 빠지지 않는 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어떤 멍청이들이 뽑은 동네바보형이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며 원고를 읽어 내려갈 때 현해탄 건너 일본우익은 과거 전쟁범죄 행위에 대해 우리가 잊었다고 생각해 쾌제를 부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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