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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V3JiZTkZA?si=7vB1xkU3YX2tz4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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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오이뮨텍은 T 세포 기반 면역 치료제를 연구 개발하는 미국 바이오신약 개발사로 우리 증시에 상장했지만 대표 파이프라인인 NT-I7의 면역항암제와 비항암치료제 분야로 개발이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상장 이후 줄곧 주가가 내리막길을 걸었던 종목입니다

 

최근 바이오분야에서 서울대 교수들이 창업해 바이오 1세대라 불리던 헬릭스미스가 임상 3상에 실패하면서 회사 경영권을 머니게임하는 기업사냥꾼에 매각하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고 셀리버리가 감사의견 거절을 당하는 등 라이센스 아웃 없는 R&D 기반의 바이오신약개발사들이 실망스런 모습을 보이면서 바이오투자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더이상 바이오신약개발을 하는 박사들의 현금인출기 노릇을 하는 것을 거부하고 연구성과를 수익을 낼 수 있는 연구진실성을 담보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상장 만으로 더이상 투자자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사실로 연구하는 파이프라인의 자체적인 연구진척보다는 라이센스 아웃을 통해 기술수출 계약금과 마일스톤의 호가보를 요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네오이뮨텍도 상장 시 확보한 공모자금을 거의 소진해 감에 따라 유상증자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상장 후 2년여 동안 주가하락만 보여주었기 때문에 유상증자 실패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보유 현금을 최대한 아끼기 위해 성공 가능성이 낮은 파이프라인의 정리에 들어가 이미 위암과 피부암 등 3가지 파이프라이에 대한 임상을 중단하는 공시를 내놓았습니다

 

이는 바이오신약개발 회사들의 기업가치가 파이프라인의 연구성과에 따라 평가받던 기존의 관행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네오이뮨텍은 최단시간 안에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는 급성 방사선 증후군(Acute Radiation Syndrome, ARS) 치료제 개발에 매달리고 있는데 이를 위해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 NIAID)와 ARS치료제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설치류 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영장류 실험에서도 효능이 입증된다면 NT-I7은 ARS 치료제로 허가 및 납품 계약 체결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방사능 피폭치료제이기 때문임상이 애초에 불가능한 치료제로 미국 국방성도 전임상 결과만으로 전시비축상비약으로 ARS치료제를 대량 구매하여 비축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네오이뮨텍의 ARS치료제 개발은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와 맞물려 시장이 관심을 끌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도 한반도 핵전쟁을 대비한 전시비축상비약으로 ARS치료제 비축이 필요할 뿐 아니라 바닷물의 방사능 오염 우려에 대비할 필요가 있어 네오이뮨텍의 ARS치료제 개발은 시장분위기에 맞아 떨어지는 개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네오이뮨텍은 NT-I7의 급성 방사선 증후군(Acute Radiation Syndrome, ARS) 치료제 개발을 위해 과학자문위원회(Scientific Advisory Board, SAB)에 새로운 구성원을 영입했는데 기존 5명의 SAB 멤버 외에 베니 첸 박사(Benny J. Chen, Ph.D.)와 박수형 박사(Ph.D.)를 새로 영입하기도 했습니다.

 

베니 첸 박사는 듀크 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듀크 암 협회, 듀크 재생 센터와 듀크 피츠패트릭 협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최근 네오이뮨텍이 미국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NIAID)와 체결한 ARS 치료제 개발 계약에 가교가 되는 비임상 연구 1건을 네오이뮨텍과 진행 완료했고, 다른 1건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네오이뮨텍은 ARS치료제 개발은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는데 여기서 성과를 내지 못하면 계속기업가치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필사적인 연구에 매달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로 인해 바닷물의 방사능 오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고 수산물에 방사능 오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먹이사슬 최상위층의 인간도 방사능에 오염된 수산물을 섭취할 경우 내부피폭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 이에 대한 대비로 ARS치료제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네오이뮨텍 IR 20230813.pdf
7.78MB
네오이뮨텍_20230622 하나증권.pdf
0.95MB

https://youtu.be/WLqoMZkqizI?si=dCNIrsSVJID6kh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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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ZLBgZZ0Jzk

안녕하세요

일본우익 기시다 정부에서 후쿠시마 원전사고 방사능 오염수를 이번 봄에 해양에 방류할 것으로 알려져 전 세계 바다가 방사능에 오염될 위험이 고조되고 있는데도 윤석열 정부는 반대도 하지 않고 모른척 외면하고 있습니다

 

영남지역 어민들의 방사능 오염수에 오염된 어패류가 나올 것으로 우려되고 있어 여기에 대한 대책을 세워달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윤석열 정부는 이들 어민들의 우려를 기우로 치부하며 외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치 박근혜 정부에서 미국무기 사드를 갑자기 국내에 들여와 중국이 사드보복에 나서 여행업계와 화장품업계가 큰 피해를 입었을 때 박근혜정부가 중국사드보복은 없다는 말로 피해를 외면했던 것과 똑같은 일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이 원하는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눈감아 주는 대신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G7정상회담에 초대받기를 기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본 언론을 통해 윤석열 정부는 일본우익 기시다 정부가 추진하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는 뉴스가 흘러 나오고 있는데 일본 정부가 다른 국가에도 바다를 접하고 있는 한국 정부가 반대하지 않는다고 공공연히 떠들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공식적으로 일본우익 기시다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사고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지 않은 상황으로 암묵적 동의와 다름 없어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라인이 침묵을 지키고 있는 것은 후쿠시마 G7정상회담에서 일본 기시다 수상과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정상회담을 기대하기 때문인데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 라인을 잡고 있는 뉴라이트들이 일본우익의 이익을 위해 우리 국익을 포기하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대해 원칙적으로 반대한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영남지역 어민들의 표를 얻기 위한 변명일 뿐 국민의힘 정부인 윤석열 정부에서는 아직 공식적인 반대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영남지역 어민들은 일본우익 기시다정부의 후쿠시마 원전사고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우려하고 있지만 다음 총선에도 국민의힘을 뽑을 것이라 이들의 의견은 윤석열 정부도 국민의힘도 간단히 무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올 봄 일본정부가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나설 경우 방사능에 오염된 어패류를 먹을 수 밖에 없어 장기적으로 수산주들은 소비자의 외면서 실적면에서 큰 타격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일부 지역 바다에 대한 방사능오염정도 검사와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조사만 강화하겠다는 말만 할 뿐 일본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반대하지 않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수산주 관련주

사조산업

사조오양

사조대림

사조씨푸드

신라에스지

신라교역

동원수산

동원F&B

한성기업

CJ씨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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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8ATkfhgxjw

안녕하세요

일본우익 기시다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 해양 방류를 봄이나 여름에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일본 어민들은 일본 정부의 방사능 방류에 반대하고 있지만 일본정부는 어민들의 반대를 외면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본정부가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나서게 된것은 후쿠시마 원전내에 더 이상 방사능 오염수를 저장할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사실 도쿄전력이 더 이상 방사능 오염수 보관에 돈을 쓰기 아깝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울러 방사능 오염위험 때문에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와 대만, 중국 등에 똑같이 방사능 오염수로 오염된 수산물이라는 개념이 생기면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반대할 근거가 없기 때문에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에 무단 방류하려는 것입니다

 

일본정부는 과학적으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처리한 이후에 해양에 방류한다고 하지만 현재까지의 기술로는 삼중수소를 처리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는 과학적 처리를 한다고 해도 방사능 물질을 함유한채 바다에 버려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에 따라 쿠로시오난류를 따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우리 해역에 진입하는 내년부터는 우리 수산물에도 방사능 오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보입니다

 

일본정부가 이렇게 방사능 오염수를 무단으로 해양방류하는데 자신감을 보이는 것은 윤석열 정부에서 소극적인 자세로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대하고 있기 때문인데 바다를 접하고 있는 우리나라가 적극적으로 반대하지 않는 이상 다른 국가들이 반대할 명분이 적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일본 어민들이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반대하는 것은 일본 소비자들도 일본수산물의 방사능 오염을 우려하기 때문으로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이후 수산물 소비가 급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우리나라 어민들도 일본 어민들과 연대하여 일본우익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기간 후쿠시마원전폭발사건이 없었다는 식으로 현실인식이 떨어지고 있어 일본우익의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이 부여한 우리 국민의 안전과 행복추구권을 보호하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지 않고 멍청한 친일정책으로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런 시국에 우리 혈세를 들여 아랍에미리트와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국빈자격으로 놀러다니고 있는데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얼마나 멍청하고 무능하기에 일본우익의 저런 환경파괴 행위를 눈감아 줄 수 있는 것인지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회와 초밥 등을 즐겨 먹는 편인데 내년부터는 수산물 소비에 불안감으로 먹을 수 있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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