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에 가보면 오랜 동안 면을 만들어 온 공장이 직접 하는 식당이 있는 데 그런데는 면 자체가 잘 만들어져 나와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 없는데 우리나라도 그런 식당이 있었나 봅니다
"면장의 밥상"은 원래 면을 맏들던 곳이 식당을 만든 곳으로 국밥에 면을 서비스로 내줘 푸짐함과 얼큰한 소고기 국밥의 맛을 잘 잡아 주는 것 같습니다
불고기와 면을 같이 내주는 셋트메뉴가 잘 나가는 것 같은데 오늘은 해장을 하러 왔기에 국밥을 중심으로 먹어 봤습니다
여기서 내주는 면은 55년 세월이 들어간 면으로 소고기국밥에 넣어 드시면 진짜 입에서 녹는다는 표현이 맞을만큼 맛있는 면을 경험할 수 있을 겁니다
여기 면은 무색소에 무방부제, 무주정을 자랑하고 있는데 물과 소금, 밀가루만 가지고 자연속에서 만들어낸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국밥을 먹어 봤으니 다음에는 불고기와 비빔국수를 먹고 싶네요
여기 국밥은 얼큰한 맛이 칼칼함과 균형잡힌 맛으로 해장으로는 엄지척인 맛집인 것 같습니다
여기는 곱빼기가 가능한데 1천원만 추가하면 좀 더 푸짐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내일은 불고기에 비빔국수 곱빼기 먹으러 가야겟습니다^^
다음 날 이어서.......
조금 이른 시간에 점심 먹으러 가서 불고기에 비빔국수를 시켜 먹어봤습니다
진짜 여기 시그니처 메뉴가 국수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제대로 느낀 점심이었습니다
비빔국수 많이 먹어 봤지만 여기처럼 매콤달달한 국수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불고기는 조금 바싹 태운듯 해 아쉽지만 비빔국수에 함께 먹기에 좋았습니다
여기는 면이 좋아서 뭘 해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사당역 7번 출구로 나와서 안족 골목으로 들어가면 찾을 수 있습니다
식당 전경
대표메뉴 육장국밥
식당 내부 모습
혼자 식사하기 좋도록 만들어 놨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개인 좌석 앞에 충전용 단자들이 있어 식사하는 동안 핸드폰 충전하기 좋습니다
셀프코너
육수도 반찬도 먹을 만큼 가져갈 수 있습니다
반찬 셀프코너
김치와 깍두기도 맛있습니다
1965년부터 면을 만들어 왔다네요
자랑할게 많은 맛집이라고 하네요
일단 잘 비벼야 하는 게 맛의 비결인 것 같습니다
메뉴판(2020년 10월 기준)
메뉴판(2020년 10월 기준)
기본 밑반찬
육장국밥 셋트
면이 한 덩어리가 나옵니다
국밥이 한숨 죽여 나옵니다
김이 모락모락 올라옵니다
여기에 국수를 툭척해 줍니다
추가 깍두기 담아 왔습니다
국밥에 밥을 투척해 줍니다
정신 차리면 바닥을 봤네요^^
기본반찬
육수가 너무 뜨거워 한참을 식혀 먹었습니다
비빔국수에 불고기 메뉴입니다
비빔국수
불고기
정신차리고 보니 빈그릇만 남아 있네요^^
역시나 혼자가서 먹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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