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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외국인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외국인 보유 비중이 6년여 만에 50% 선이 붕괴되었습니다
주가도 6만원대가 깨지면서 지난해 8월 5일 장중 세운 52주 신고가 8만3300원 대비 30%가량 빠지며 개미들 역시 ‘멘붕’에 빠졌습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식 중 외국인 보유 비율은 전 거래일 기준 49.97%를 기록 중인데 삼성전자를 보유한 외국인 비중이 50%를 밑돈 것은 지난 2016년 4월(49.59%) 이후 약 6년2개월 만입니다.
삼성전자를 보유한 외국인 비중은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는 추세로 올해 초만 해도 52% 수준을 유지하던 외국인 보유 비중은 지난 3월 51%대로 내려왔고 지난달 들어서는 50%까지 하락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삼성전자에 대해 연일 순매도로 일관하고 있는데 외국인 투자자는 올 들어 삼성전자 주식을 8조원 넘게 팔아치우고 있는데 특히 낙폭이 컸던 이달 들어서만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순매도하며 2조5369억원을 매도했습니다.
개미들은 외국인들의 순매도를 다 받아내고 있는데 올해에만 14조4184억원을 순매수하며 주가 하단을 방어하고 있고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이 예적금을 대신해 주식을 산 만큼 목돈이 들어가 있어 주가가 빠질 때마다 물타기에 들어가는 등 주가 방어에 힘쓰고 있지만 이제는 개미지옥으로 바뀐 모습입니다
외국인투자자와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매물을 개인투자자들이 다 받아내고 있지만 고점에서 점점 밀리면서 하락하고 있어 개미투자자들의 손실만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재용 부회장의 유럽출장 후 귀국해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기술"이라고 강조했는데 주가는 오만전자로 밀리고 있어 삼성전자 실적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개미투자자들이 급증하면서 나중에 주가가 반등할 때도 개인 매물에 더디게 반등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금리인상으로 소비가 둔화되면서 삼성전자의 소비자 가전제품들의 실적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라 반기 실적이 공개되면 분기별 실적추이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다 러시아의 비우호국에 대한 수출규제로 반도체 소재의 공급망문제가 부각되고 있는데 반도체 실적에도 빨간색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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