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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LE-86IRR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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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대모비스는 지난 달 27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신용 평가사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CEO 인베스터 데이(CEO Investor Day)'를 개최했는데 전동화와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솔루션 등 미래 핵심 제품 분야 선도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신성장 먹거리인 차량용 반도체와 로보틱스 사업 분야에서의 독자 역량 확보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번 '2025 CEO 인베스터 데이(CEO Investor Day)' 행사에서 현대모비스는 현대차 그룹의 핵심 주력회사로 전동화와 전장, 반도체,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사업 영역을 커버하는 회사로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부상하고 있는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요소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낼 방침으로 차량의 모든 기능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활성화되고 관리되는 SDV 차량은 정교한 제어 시스템에 기반한 통합 플랫폼이 중요하고 자율주행차로의 진화를 위한 과도기적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현대모비스는 배터리 화재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셀 사이 내화패드를 삽입한 격실 구조와 고온에서도 잘 버티는 내열, 내화성 소재를 적용해 열 전이를 완전히 차단하는 배터리시스템을 개발 중이고 최근 배터리 셀 발화시 소화 약제를 자동 분사해 화재를 즉시 진압하는 시스템도 개발한 바 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인베스터 데이에서 차세대 차량용 반도체와 로보틱스 분야 경쟁력 강화 방안도 제시했는데 차량용 반도체 개발은 시스템 반도체와 전력 반도체 투트랙으로 이뤄지며 먼저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는 SDV 차량 제어에 필요한 네트워크 기능을 하나의 칩에 통합한 '통신용 SoC'(System on Chip), 배터리 안정화에 필요한 '배터리 모니터링 반도체(BMIC)'에 대한 자체 설계 역량 확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한 현대모비스는 자체 개발한 전력반도체를 활용하여 전기차 구동시스템의 성능과 원가를 낮추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갈 것입니다

 

현대모비스는 차량용 반도체가 전동화와 자율주행, SDV 등 모빌리티 산업 전환에 반드시 필요한 부품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팹리스, 파운드리 업체로 이어지는 국내 협력 생태계 구축에 힘을 실어주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대모비스는 로보틱스 사업 분야 액츄에이터 시장 진출 계획도 공개했는데 차량 조향 시스템과 기술적으로 유사성이 높은 액츄에이터 분야에서 신사업 기회를 찾아 직접 뛰어들기로 해 자회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 양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2025 CEO 인베스터 데이(CEO Investor Day)' 행사는 현대모비스의 비전을 제시하는 IR무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청사진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시했는데 현대모비스의 로봇사업 진출은 현대차그룹의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양산을 조기에 달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IPO를 서둘러 정의선 회장의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을 활용하여 현대차 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에 들어갈 것임을 예상케 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의 2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43 만원으로 실적을 반영하는 주가 우상향 챠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현대모비스 2025년 IR.pdf
8.08MB
현대모비스 20250710_키움증권.pdf
0.9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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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물산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분할과 함께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수혜 기대감으로 투자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종합상사업 외에 삼성건설 부문이 큰 사업매출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최근에 들어와 강남지역 재건축물량을 싹쓸이하면서 레미안 브랜드로 강남 지역을 도배질할 것 같습니다

 

개포우성7차 재건축 시공사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선정된 것 뿐 아니라 삼호가든5차 재건축 사업도 수주했고 신반포4차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되기도 해 강남 지역 아파트 재건축 사업들을 줄줄이 수주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 부동산 재개발 뿐 아니라 삼성물산은 해외 소형모듈원전SMR 건설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는데 SMR 설계회사 뉴스케일파워와 테라파워에 지분투자하여 이들 SMR업체가 실제 건설에 나설 때 수주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에 원전 르네상스를 가져오겠다고 큰 소리치며 앞으로 300기의 원전을 짓겠다고 선언했는데 대형원전 뿐 아니라 SMR도 건설을 예정하고 있어 미국 원전시장이 크게 설 것 같습니다

 

미국 원전시장에 대한 국내 원전업체들의 진출은 한수원과 함께 가지 않고 미국 SMR업체와 함께 하기 때문에 한수원이 웨스팅하우스와 맺은 원전계약에 구애받지 않게 됩니다

 

삼성물산은 미국 원전보다 유럽 SMR시장에 먼저 눈독을 들이며 개별국가들과 계약을 맺고 있는데 루마니아와 스웨덴, 에스토니아 등 유럽국가들과 SMR건설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최근 계열사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분할을 통해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시작을 알렸고 우주 후방산업 진출과 SMR분야 선점, 상법개정에 따른 주주환원책 강화 등으로 다양한 호재성 재료를 갖고 있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9조 7590억원에 영업이익 1조 4770억원, 당기순익 1조 4640억원을 달성해 적정주가 26만원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삼성물산 250730 25.2Q_실적발표PPT_국문.pdf
0.67MB
삼성물산 20250619 KB금융.pdf
1.67MB
삼성바이오로직스-분할-관련-설명-자료.pdf
3.5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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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sokmnijNtY?si=f0DC3qp6jD0WwRN_

 

안녕하세요

국회에서 노란봉투법이 통과되면서 노사분규에서 사측이 불리해질 수 있다는 인식에서 로봇노동이 조기에 도입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로봇주에 매수세를 유입시키고 있습니다

 

로봇기술의 발전이 이런 시대가 조기에 올 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로봇주에 매수세를 불러오고 있는데 산업용 로봇의 경우 이미 많이 상용화되어 스마트팩토리의 도입으로 현실이 된 상태고 더 나아가 음식점에서 서빙을 하는 로봇과 닭튀김을 만드는 로봇 등 우리 실생활에 로봇들이 많이 침투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무엇보다 대기업이 로봇시장에 뛰어들어 기술발전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는데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빅테크 기업들이 AI 기술의 발전으로 피지컬AI라는 로봇 상용화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로봇은 더 이상 공장 안에 갇혀 있는 산업용 로봇이 아니라 우리 실생활에 함께 하는 서비스로봇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이는 마이카 시대가 온 것과 같이 마이로봇 시대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솔직히 노란봉투법이 전면적인 로봇노동을 가져올 수 있다고 하는 의견에는 대기업에는 통하는 말이지만 중소기업들은 로봇 도입에 한계가 있는데 초기 투자비가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인수해 계열사로 편입하고 레인보우로보틱스가 개발한 양팔로봇 RB-Y1을 대당 1억원에 35대를 구입하여 각 부문별로 실증테스트를 하고 있어 조만간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양팔로봇 RB-Y1의 대량양산을 통해 수익성을 빠르게 개선해 갈 것으로 보입니다

 

하이젠알앤엠은 옛 LG전자의 모터사업부가 모태가 되어 성장한 로봇 부품회사로 차세대 로봇 액추에이터 개발에 국책과제를 책임지고 있고 정부주도의 "휴머노이드로봇연합"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같은 회원사인 현대차의 보스턴다이내믹스 로봇 양산에 로봇액추에이터 납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하이젠알앤엠 같은 로봇 핵심 부품을 갖고 있는 기업들은 로봇 사업에 뛰어든 대기업의 인수대상이 되는데 이런 M&A 가치도 기업가치를 이루는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로봇시장의 성장과 함께 하이젠알앤엠의 로봇 액추에이터 기술의 가치가 재평가 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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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J중공업은 옛 한진중공업 때부터 한국 해군의 군함건조에 일가견을 이룬 조선소인데 모그룹의 부침에 따라 주인이 사모펀드에 넘가면서 구조조정을 거쳐온 전통있는 조선사입니다

 

최근들어 미해군 재건 프로그램인 '마스가프로젝트'에 한국 조선사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HJ중공업도 수주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는데 부산과 경남지역 조선기자재 업체들과 컨소시엄을 이뤄 한국해군고 ㅏ미해군의 MRO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HJ중공업은 과거 대부분의 한국해군의 전투함들을 건조해 왔다는 측면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전투함 건조 조선사로 여겨지는데 '마스가 프로젝트'에서 미 해군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가성비 좋은 선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여기다 최대주주로 있는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 유한회사는 한진중공업 구조조정과 M&A를 위해 만들어진 사모펀드로 이번 기회에 기업가치를 끌어올려 경영권 매각에 나설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특수선 사업부를 갖고 있지 못한 삼성중공업이 인수 대상자로 언급되고 있고 조선사를 갖고 있지 못한 SK그룹이나 POSCO홀딩스가 잠재적 인수대상자로 거론되고 현대차그룹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HJ중공업의 2분기 실적이 적자에 머물고 있지만 수주가 늘고 있고 한국해군과 미해군의 MRO 사업증가에 손익분기점 돌파 가능성이 높아 주가에 선반영되는 모습입니다

 

HJ중공업의 실적부진에도 미해군 MRO 사업과 신형군함 수주 기대감 그리고 무엇보다 M&A 기대감으로 주가는 피크를 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조선 20250410_유진투자증권.pdf
3.3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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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화그룹이 글로벌 경영을 위해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일부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한화그룹은 지난달 31일 ㈜한화 글로벌, 한화엔진, 한화파워시스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4개 계열사 신임 대표이사 5명을 내정했습니다 

 

내정된 대표들은 각사 일정에 따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종 선임되는데 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내년 경영전략을 조기 수립하고, 사업계획을 실행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화그룹은 방산과 조선을 양대 축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미국 필리조선소를 인수하면서 미해군의 MRO 사업과 미해군 현대화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한화 글로벌 신임 대표에는 류두형 한화오션 경영기획실장이 내정됐는데 류 대표 내정자는 한화에너지, 한화첨단소재, 한화모멘텀 등 소재, 에너지, 기계 분야에서 대표를 지낸 전문 경영인으로 지난해부터 한화오션 경영기획실장을 맡아온 그는 ㈜한화/글로벌을 이끌며 사업 전략 고도화와 세계시장 경쟁력 제고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한화엔진 신임 대표로 내정된 김종서 사장은 한화토탈 대표, 한화오션 상선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는데 그는 2023년부터 한화오션 상선사업부장을 맡아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매출 비중을 확대하는 등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 전략 펼쳐 실적개선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어 그룹은 김 사장이 조선업계 ‘블루오션’으로 불리는 선박 엔진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 및 사업다각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화파워시스템 신임 대표에는 라피 발타 한화파워시스템 COO(최고운영책임자)가 내정됐는데 발타 대표 내정자는 엔진 및 가스터빈 업계에서 35년 이상 활동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 GE와 항공우주 제조업체인 프리시즌 캐스트파츠를 거쳐 지난해 한화파워시스템에 합류했고, 이런 경력해 기반해 한화파워시스템의 압축기, 가스터빈 사업의 확장을 이끌 전망입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사업 부문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되는데 리조트 부문은 최석진 대표가, 에스테이트 부문은 김경수 대표가 각각 맡을 예정으로 최 대표 내정자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레저지원그룹장과 미래전략실장을 지냈고 김 대표 내정자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개발사업부장과 회원사업부장, 아쿠아플라넷 대표를 거쳐 현재 에스테이트부문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번 일부 사장단 인사의 핵심은 포스트 김승연 회장 시대에 계열분리를 염두에 두고 경영을 물려 받을 아들들에게 전문경영인들을 붙여 준 것으로 볼 수 있는데 한화그룹의 경영권 승계와 재산분배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한화그룹의 미래가 한진그룹과 같이 삼형제에게 계열분리를 통해 독립경영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따라 지주회사 한화의 지분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는 불확실성이 있습니다

 

지주회사 한화의 지난 2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19만 5천원으로 저평가된 것은 이런 계열분리에 대한 불확실성이 주가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라 판단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한화 Hanwha Corp._2Q25 Earnings(Consolidated).pdf
0.99MB
한화_1Q25_Results_Comment대신증권.pdf
0.5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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