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론이 만들어낸 괴물인 윤석열이 서울시민들을 유혈사태로 몰아간 불법비상계엄으로 탄핵되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덩 대표의 차기 대권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윤석열 불법비상계엄을 해제하고 탄핵까지 시키는데 리더쉽을 발휘한 우원식 국회의장에 대한 사람들의 긍정 호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탄핵정국에서 급등했던 이재명 테마주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우원식 테마주가 새로 만들어지며 급등하고 있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코오롱모빌리티와 코오롱모빌리티우선주는 안병덕 대표이사가 우원식 국회의장과 고등학교 동창이라는 점이 부각되고 있고 뱅크웨어글로벌 역시 이경조 대표가 우의장과 동문이라는 점이 대원전선과 대원전선우선주는 서명한 회장이 역시 우의장과 동문이라는 점이 효성오앤비는 본사가 우의장의 지역구인 노원구에 있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정치인 테마주는 특정 정치인 개인과 상장사와의 지연 인연 학연 등을 기준으로 막연한 기대감이 개인투자자들의 묻지마 매수세를 유입시키며 만들어지는데 실적이 동반되지 않은 급등은 처음 움직인 자리로 주가를 되돌린다고 여러번 강조했습니다
정치인 테마주는 특정 정치인이 직짜 예산을 움직일 수 있는 자리에 갔을 때 예산으로 정책테마주가 되면 실적과 연결될 수 있어 장기 우상향 하는 챠트를 그릴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대부분 처음 움직인 자리로 되돌아 가는 현상이 반복됩니다
여기에 이재명 테마주와 우원식 테마주는 언론의 반간계와 이이제이로 만들어진 측면이 있어 더욱 조심해야 하는데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장직을 내팽계치고 차기 대선에 나오는 것도 무리가 있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지세가 빠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언론이 만들어낸 허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윤석열이라는 괴물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책임을 져야하지만 사과 한마디 하지 않고 뻔뻔하게 우원식 국회의장을 차기로 들먹이며 야권의 분열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특정이익집단의 사리사욕을 대변하고 있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으로 기존 언론의 최대주주가 건설사들이 많다는 점에서 부동산투기세력의 이익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명한 투자자는 객관적으로 주어진 사실들을 기반으로 막연한 기대감을 배척하고 기업실적과 관련된 사안만을 갖고 주가의 미래를 상상할 수 있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우원식테마주
코오롱모빌리티
코오롱모빌리티우
대원전선
대원전선우
뱅크웨어글로벌
효성오앤비
'주식시장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율주행 관련주 현대차 자체개발 자율주행 반도체칩 삼성전자 파운드리 양산 추진 (0) | 2024.12.18 |
---|---|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인도 현지시장 진출 흥행 기대감 (1) | 2024.12.17 |
자람테크놀로지 트럼프 AI 가상화폐 짜르 페이팔 마피아 색소 지명 수혜 기대감 (4) | 2024.12.17 |
LS에코에너지 인공지능 AI 관련 전력망 재투자 미중패권전쟁 반사이익 (4) | 2024.12.17 |
테슬라 주가 사상 최고가 행진 전기차보조금 폐지 미국 전기차시장 1위 수성 기대감 (2) | 2024.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