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홀딩스와 휴맥스 전기차충전기 사업 성장 수혜 기대감

https://youtu.be/xUSDBiRXjBA

 

안녕하세요

휴맥스홀딩스가 이틀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속전기차 충전기 중심으로 보급을 늘리려는 정부의 정책과 휴맥스모빌리티의 지향하는 바가 일치하면서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전기차 충전 시장규모가 오는 2023년 기준 3250억달러(약 410조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기업들이 해당 시장에 본격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어 정부정책과 대기업의 투자로 성장의 날개를 단 격입니다

 

휴맥스 자회사인 휴맥스 EV는 지난해 미국 모비우스 에너지와 '전기 자동차 및 전기 비행기용 이동식 초급속 충전기 공동 개발 및 사업 협력'을 맺은 바 있고 이를 통해 모비우스 에너지의 배터리 '허스키'를 적용한 350kW급의 이동식 초급속 충전기를 개발해 △공영 주차장 △아파트 주차장 △관공서 주차장 등에 설치하는 것을 진행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올 해부터 환경부의 전기차충전기 보조금이 급속충전기에 집중되면서 여깅 데비가 되어 씨는 휴맥스EV가 수혜를 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휴맥스홀딩스 아래 휴맥스모빌리티로 전기차에 대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할 수 있는 회사를 갖고 있어 전기차 시장을 휴맥스의 차세대 주력사업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휴맥스는 셋톱박스 글로벌 1위를 해 본 기업이라 전기차 시장에서 자기시장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휴맥스와 휴맥스홀딩스 모두 전기차 시장 성장에 수혜가 예상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선취매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휴맥스와 휴맥스홀딩스 양사 모두 2022년 실적은 적자에 머물고 있는데 투자사들의 부실이 지분법으로 반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양사의 실적이 확실히 흑자로 돌아서야 주가도 지속적인 우상향할 수 있는데 실적호전이 아직까지는 확인되지 않아 급등 후 급락을 반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기차 보급률이 아직 10%대에 머물고 있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지만 투자는 과도하게 이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휴맥스홀딩스의 경영권 승계 과정에 있는 것도 주가 약세의 이유가 되고 있는데 변대규 회장의 자녀들이 최대주주로 있는 제이투비가 변대규 사장에 이어 4.05%로 휴맥스홀딩스의 주요주주에 이름을 올리고 있어 경영권 승계의 그림이 그려지고 있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최근의 주가 급등은 급속충전기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과 연결된 부분도 있지만 휴맥스모빌리티의 IPO 기대감에 주가에 반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휴맥스모빌리티는 2019년 휴맥스와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차량 공유 서비스 플랫폼 플랫을 인수한 후 설립한 회로. 지난해 말 기준 지분율은 휴맥스와 스틱이 각각 50.96%, 41.42%입니다.

 

벤처 1세대 기업가인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회장이 침체기에 빠진 셋톱박스사업을 대신할 신성장 동력으로 모빌리티사업을 낙점하고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회사를 키워왔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2023년 급속충전시설 보조사업 지침.pdf

0.72MB

https://youtu.be/FsALJ6rrQ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