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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YWfzjbyStI

안녕하세요

조국 전 장관의 장녀 조민씨가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하여 아버지 조국 전 장관 1심 판결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조민씨는 "검찰, 언론, 정치권이 (우리) 가족에 가혹했다"고 주장했는데 검찰이 언론과 야합해 언론플레이로 제기했던 조국 전 장관의 권력남용과 사모펀드 관련 범죄 혐의들은 대부분 무죄가 되거나 기소조차 안되었고 조민씨와 아들에 대한 입시부정 혐의로 조국 전 장관은 징역 2년에 벌금 600만원을 추징 당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지난 3일 자녀 입시 비리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고 1심 선고 직후 조 전 장관은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모친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수감에 대한 심경도 털어놨다. 조씨는 "아버지가 장관직은 안 했으면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검찰의 기득권수호를 위해 조국 전 장관 일가를 멸문지화 한 것을 빗대어 말했습니다

 

향후 계획에 대해 "병원에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서 더 이상 일하지 않기로 했다"며 자신과 관련된 재판이 끝나기 전에는 "의료 지식을 의료 봉사하는 데만 사용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의료봉사활동을 하며 국내 여행도 다니고 맛집도 가고 SNS(소셜미디어)도 하는 평범한 일을 하며 숨지 않겠다"며 "의사 면허에 집착하고 싶지 않고 의사 조민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행복할 자신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민씨의 SNS에 대해 악플이 달릴 수 있다고 김어준씨가 말했지만 조민씨는 악플에 아랑곳하지 않고 SNS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인터뷰가 끝나고 조민씨 SNS에 하룻동안 2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아 격려의 말들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민씨의 인터뷰에 대해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데 과거 조국사태 때 부정적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일삼던 기레기들은 인터뷰의 흠을 잡기위해 발악을 하는 기사들을 내놓고 있어 비난 댓글이 줄지어 달리고 있습니다

 

포털에 걸린 조민씨 인터뷰 기사들에는 조민씨와 조국 일가를 응원하는 댓글들이 압도적으로 달리고 있는데 댓글부대를 동원해도 응원댓글을 밀어내기 어려운 정도입니다

 

조국 전 장관이 아니더라도 검찰이 어떤 시민 한명을 찍어 이런 식으로 검찰수사권을 행사한다면 누구든 죄인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시민의 자유와 권리가 검찰수사권에 의해 유린된 아주 나쁜 사례로 기억될 것입니다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민주주의 전통의 후퇴를 가져오고 법치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사법살인과 마찬가지로 법조계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이런 파렴치한 짓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이상 민주주의 정부가 들어선다면 검찰권에 대한 확실한 민간통제가 가능하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해야 할 것입니다

https://youtu.be/ka4MdmDaIQE

조민(좌)                                                               정유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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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k7CMcVs2PU

안녕하세요

방송인 김어준씨 유튜브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이 유튜브 역사상 최단시간 안에 구독자수 100만 돌파라는 대기록을 수립했습니다

 

본방송을 시작한지 단 닷새만에 구독자수 100만이라는 대기록은 지금까지 유튜브 역사에 처음으로 알려졌는데 온라인 기반이 잘 갖춰져 있고 5G통신 서비스가 갖춰져 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방송 초기에 쏟아져 들어온 시청자들의 슈퍼챗도 유튜브 역사에 대기록으로 기록되고 있는데 김어준씨의 유튜브가 시작하자 마자 여러가지 기록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은 방송인 김어준씨에 대한 명예훼손 사건을 경찰이 무혐의로 처리한 것을 재수사하도록 지시하여 김어준씨를 마이크 앞에서 끌어내려 공작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어준씨의 팩트체크와 뉴스해설로 검찰특수부의 기득권이 침해받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윤석열 대통령의 친위부대인 검찰특수부가 윤석열 지지율 상승을 위해 직접 나서서 김어준씨를 구속하려 공작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 의회를 장악하고 있는 다수당인 국민의힘이 방송인 김어준씨의 지상파 방송이라는 족쇄를 풀어버린 것 같은데 이전 TBS교통방송보다 더 센 유튜브 방송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서울시민들과 국민들은 자신들이 애청하던 방송을 다시 잃지 않기 위해 슈퍼챗을 쏴주며 유튜브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대한 성원과 지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성언론은 김어준씨 유튜브에 대한 슈퍼챗을 부각하여 김어준씨가 돈벌이에 유튜브 방송을 이용한다는 뉘앙스를 보이고 있는데 포털뉴스에 올라 있는 기사들의 댓글에는 기성 언론을 기레기라 비난하고 팩트체크와 사실보도에 대한 지지를 버야주고 있습니다

 

솔직히 기존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뉴스 소비자들이 단단히 화가 나 있는 모습입니다

 

국민 여론 무시하고 권력의 힘으로 민의를 무시할수록 국민들은 점점 더 반발하며 깨어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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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CHK9dskZBg

안녕하세요

방송인 김어준씨의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의 구독자수가 방송 3일만에 95만을 돌파해 100만 구독자수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여기다 방송 첫날부터 쏟아져 들어오는 슈퍼책으로 단 3일만에 1억 5000만원이라는 거금의 후원금이 쌓이게 되었고 이는 유튜브 역사상 글로벌 대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오를 것 같습니다

 

유튜브 관련 각종 기록 조회 사이트인 플레이보드(PLAYBOARD)에 따르면 11일 3회차 방송 슈퍼챗 수입금은 2433만2959원에 달했는데 이는 전세계 2위인 설교채널(목사 Jerry Ez) 수입액 717만8777원의 3.4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애청하던 TBS교통방송의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 의회의 다수를 점하는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에 의해 강제로 문을 닫게 만들면서 국민들이 애청하는 방송이 하루 아침에 사라지게 된 점에 대해 국민들이 분노를 표하는 수단으로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구독과 슈퍼챗을 십시일반으로 보내주는 것입니다

 

이는 권력에 의한 언론탄압과 정치보복이 국민의 민의를 거스를 수 없다는 사실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김어준씨의 유튜브 방송을 그대로 두면 국민의힘의 부정부패와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국가권력을 이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불안감을 드리우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언행에 대한 팩트체크를 통해 검찰특수부들 만의 권력이 갖고 있는 한계와 문제점을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이 팩트체크를 통해 잘 보여주고 있어 공정하지 않고 부도덕한 권력의 한계를 노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검찰특수부는 방송인 김어준씨에 대한 관변단체 성격의 정체가 불분명한 시민단체의 고발건을 경찰에게 재수사할 것을 지시했는데 어떻게 해서든 김어준씨를 마이크 앞에 못 서게 하겠다는 의지를 엿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다 기존 언론들은 김어준씨의 유튜브 방송에 쏟아지는 슈퍼챗에 대해 부러움과 시기 질투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데 기존 언론에 대한 국민적 반감과 불신으로 이런 사랑과 지지를 받아본 적 없기에 더 그러는 것 같습니다

 

특히 기성언론이 쏟아내는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대한 보도는 구독자수가 단기간에 95만명을 돌파하고 100만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는 소식보다 슈퍼팻을 얼마나 받았다는 것을 강조하며 김어준씨가 돈벌 생각으로 유튜브 방송을 했다는 식으로 보도하고 있어 한심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기존 언론도 사실보도와 팩트체크를 제대로 한다면 국민적 지지와 사랑을 받을 수 있을텐데 그건 겁이나설 할 수 없으니 국민적 지지와 성원을 받는 김어준씨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으로 기존 언론의 못남을 애써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결국 김어준씨의 언론인으로써 사명과 책임을 다하는 것을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시키려는 기존 언론의 보도행태는 찌질함의 표현일 뿐 아무런 공익이 없는 보도태도입니다

 

국민들의 1000원 2000원 5000원 10000원 이렇게 십시일반으로 모여 1억 5000만원이라는 슈퍼챗 기부금이 쌓이게 된 의미를 전혀 모르고 보도하는 것으로 이또한 가짜뉴스이자 왜곡보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애청하던 방송을 더러운 권력에 의해 빼앗겼고 다시는 빼앗기지 않겠다는 국민적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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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z2haPLImis

안녕하세요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에 의해 TBS교통방송 지원조례가 폐지되면서 2022년 12월 30일 마지막 방송으로 끝이 날 것처럼 보였지만 유튜브 방송으로 TBS교통방송 뉴스공장 포맷 그대로 52만 구독자와 함께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김어준 공장장이 예고에서 밝혔듯이 50만 구독자로 첫 방송을 시작하겠다는 예언은 첫 방송이 끝날 때 기적처럼 이뤄졌는데 첫방송에서 구독자수가 52만명을 돌파하고 실시간 접속자수가 15만명을 돌파하는 대성공을 이뤄냈습니다

 

방송 서두에서 류밀희기자와 방송작가와 스탭들이 어려운 결정을 통해 TBS교통방송을 나와 김어준 공장장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합류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이 치졸하게 밥그릇을 갖고 협박한 것이 결국 먹히지 않았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김어준씨에 대한 정치보복과 TBS교통방송에 대한 언론탄압은 부메랑이 되어 국민의힘에 돌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김어준씨에 대한 명예훼손 고발사건을 경찰에 재수사하라고 지시하며 어떻게든 김어준씨를 마이크 앞에서 끌어내리려 하고 있는데 국민여론이나 눈치를 전혀 보지 않고 검찰특수부의 권력을 남용하려는 짓으로 보입니다

 

김어준씨는 김어준의 생각 코너에서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을 여는 포부를 밝혔는데 기존 언론시장의 지형이 심각하게 편향되고 왜곡되어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이를 바로잡기 위한 "편파방송을 할 것이고 편파에 이르는 길은 공정할 것이다"라고 일성을 날렸습니다

 

검찰과 언론의 유착을 통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권력을 감시해야할 언론이 오히려 권력과 야합하며 기생하는 기득권의 카르텔에 균열을 내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것입니다

 

권력이 자신에게 불편한 방송을 한다고 방송국 전체를 인질로 잡고 혼자 죽을 래 함께 죽을래로겁박하는 치졸한 짓을 했는데 결코 지지 않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것입니다

 

기존 TBS교통방송에서 이뤄진 "김어준의 뉴스공장" 포맷과 똑같이 방송되었는데 이전보다 더 독하게 가짜뉴스아 왜곡보도 그리고 국민의힘 인물들의 거짓말을 제대로 팩트체크하고 있어 앞으로 방송이 더 진행될수록 윤석열 정부아 국민의힘이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조만간 검찰특수부가 김어준씨를 어떻게든 기소해 마이크 앞에서 끌어내릴 것으로 보이는데 법치주의가 권력이 민주주의를 짓밟는 데 이용될 수 있어 한국민주주의의 실패사례가 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200명도 안된다는 검찰특수부의 기득권을 위해 한국 사회가 피를 흘려 이룩한 민주주의 전통이 단절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서라도 그냥 검찰특수부의 정치검사들을 물러나게 하는 것이 우리 공동체의 공익에 더 부합하는 것 같습니다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첫방송에서 보여준 국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검찰특수부의 공권력으로 짓밟는다면 국민들이 주권행사로 애청하는 방송을 지켜낼 것이라 믿습니다

https://www.youtube.com/@kyeomsonisnothing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1월 9일 (월) 07:05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첫 방송 #김어준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겸손이즈낫씽 #뉴스공장_시즌2

www.youtube.com

첫방송
첫방송끝 53만명 구독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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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o_LKP8QsGY

안녕하세요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서울시 의회의 TBS교통방송에 대한 예산 지원 중단으로 뜻하지 않게 중단되면서 유튜브로 옮겨서 시즌 2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으로 다시 오픈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보복이자 언론탄압으로 기록될 "김어준의 뉴스공장" 중단은 오히려 유튜브로 옮겨 더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데 김어준씨가 새로 오픈한 유튜브에서 1월 9일 오전 7시 5분에 시즌2 첫방송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김어준씨는 6년여 동안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하면서 동시간 시사 1위를 연속해 차지했을 뿐 아니라 라디오방송 시사 전체적으로도 1위를 달성하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라디오 1위 시사 방송을 문 닫게 한 것으로 서울시 의회의 다수당인 국민의힘이 서울시민이 즐겨듣는 방송을 문닫게 만든 것입니다

 

TBS는 새해부터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신장식의 신장개업’,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 등 시사 프로그램을 폐지하고 이를 교통·음악 프로그램으로 대체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김어준씨가 시즌 2로 준비하고 있는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은 예고편만으로도 구독자수가 38만명을 넘고 있어 첫 방송이 될 때는 4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세훈서울시장과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이 서울시민들을 화나게 만들었다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국민의힘 지지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어준씨 관련 명예훼손 사건을 경찰에 재수사를 지시하며 적극적으로 김어준씨의 방송을 막으려 움직이고 있습니다

 

자칫 방송인 김어준씨가 프랑스로 정치적 망명을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언론탄압이 도를 넘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군부독재시절에도 이렇게 막무가내로 언론을 탄압한 경우는 없었는데 검찰특수부를 친위부대로 부리고 있어 법이 윤석열 대통령 편이라 여기기 때문에 법치주의를 훼손하고 불공정한 법적용을 남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과연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이 제대로 첫방송을 할 수 있을 지 우려되고 있는 대목입니다

https://www.youtube.com/@kyeomsonisnothing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1월 9일 (월) 07:05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첫 방송 #김어준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겸손이즈낫씽 #뉴스공장_시즌2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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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jpuLRKWcKVY?feature=share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어준 공장장의 TBS교통방송 마지막 뉴스공장이 전파를 타면서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으셨는데 김어준씨의 유튜브인 "다스붜이다"를 통해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의 시작을 알려왔습니다

 

현재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페이지에는 티저 영상 한개가 올라와 있는데 그럼에도 구독자가 급증하며 빠르게 입소문이 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첫방송은 2023년 1월 9일 예고하고 있는데 티저영상만 올려져 있는데도 구독자가 10만명을 넘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TBS교통방송에서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방송하면서 6년동안 청취율 1위를 지켜온 내공으로 고정팬들이 많은 방송인이었는데 그가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에 의해 강제로 TBS교통방송 마이크를 내려놓게 된 점에 대해 화가 난 사람들이 많은 상황이었습니다 

 

국민의힘과 보수언론에서는 김어준씨의 방송들이 정치적 편향성을 갖고 있다고 비난해 왔는데 김어준씨는 편향성을 인정하면서도 편향성에 이르게 된 점은 공정했다고 맞받아치며 공정함을 주장하며 교묘하게 불공정 방송을 하는 기존 언론과 언론인들을 비난했습니다

 

일반 독자와 시청자들이 기존 방송인들을 향해 기레기라 비난하면서도 김어준씨에게는 오히려 팩트체크에 감탄하고 박수를 보내는 이유가 분명히 존재함을 알아야 합니다

 

기존 언론들은 팩트체크보다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권력에 순종하는 길을 택했고 이를 통해 독자와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았지만 광고를 수주하며 먹고살 걱정을 하지 않는 배부른 돼지들이 되어 갔습니다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이 새해 1월 9일 첫 방송을 예고하는 언론보다가 나오면서 관련 기사가 포턴 대문에 걸리며 애청자들이 응원의 댓글을 달고 있는데 일부 급하게 만들어진 아이디로 댓글부대가 끼어들어 비난하는 댓글들을 달지만 압도적인 지지응원댓글에 악성댓글들은 어디 있는지도 찾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급하게 만든 아이디로 만들다 보니 악성댓글도 엉성하기 그지 없는데 댓글부대로 좀 수준을 높여야 하지 않나 생각될만큼 창의력도 떨어지고 보기에 민망한 수준이라 연말연시 알바 구하기 어려웠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울러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수준이 한참 떨어지는 시대착오적인 사람들이다 보니 댓글 수준도 점점 떨어지고 있어 한심하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의 유튜브 구독페이지에 2022년 12월 31일 오후 6시 12분 기준 19만 3천명의 구독신청자를 기록하고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빠르게 구독자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멍청한 짓을 벌여 오히려 김어준의 명성만 더 높여준 꼴이 된 것 같습니다 

 

하여간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이 TBS교통방송의 "김어준의 뉴스공장" 빈자리를 대신해 줄 것으로 보여 아쉬움이 조금은 희석될 것 같고 이전보다 더 세련되고 강력한 팩트체크로 속시원한 방송을 해 주시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https://www.youtube.com/@kyeomsonisnothing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1월 9일 (월) 07:05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첫 방송 #김어준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겸손이즈낫씽 #뉴스공장_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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