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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가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뒷걸음질 했으나, 4분기 실적에서 역대 분기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나스미디어는 2020년 잠정실적을 발표하며 전년 대비 약 21% 증가한 1주당 80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는데 나스미디어는 현금배당 및 주식배당 동시 진행의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으로 높은 실적 성장과 더불어 주주가치 제고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지난해 나스미디어는 연결기준 매출 1116억 원, 영업이익 270억 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 11.8% 줄어든 규모로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821억 원, 영업이익 2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 17% 성장했습니다.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05억으로 전분기 대비 68%,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했고 별도기준 역시 102억으로 전분기 대비 57%, 전년동기 대비 29% 라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내며 역대 분기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

나스미디어는 올해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그간 축적된 디지털마케팅 경험 기반으로 자체 미디어커머스 사업을 올해부터 개시했고, KT빅데이터를 활용한 문자 기반 커머스 사업도 진출을 앞두고 있고 이 외에도 KT그룹의 관련 역량을 결집한 다양한 광고 커머스 사업을 준비 중입니다.

한편 나스미디어는 온라인, 모바일, IPTV, 디지털방송 및 디지털옥외 광고에 대한 솔루션으로 광고 집행 및 분석을 제공하는 국내 1위 디지털 미디어렙사로 2000년 설립 당시 더블클릭코리아㈜로 시작해 2002년 10월 ㈜나스미디어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2008년 1월 KT그룹에 편입됐습니다.

4분기 실적호전이 매수세를 유입시키고 있는데 지난해 실적 기준 4만원대는 되야 하기 때문에 실적과 주가의 괴리감을 채우기 위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실적발표 이전에 선행해서 주가가 먼저 오르는 종목들이 있고 뒤늦게 실적이 공개되고 나서 현재 주가와 실적과의 괴리감을 메꾸는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급등하는 종목들이 있습니다

나스미디어는 후자에 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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