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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삐끼삐끼 춤'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얻은 이주은 전 기아타이거즈 치어리더가 기아 타이거즈와 계약을 종료하고 대만 푸본 엔젤스 치어리더로 해외진출에 나섭니다

 

2일(한국 시간) 대만 TVBS 방송 등에 따르면 이주은은 대만 프로야구 리그 푸본 엔젤스로부터 계약금 1000만 대만달러(약 4억4000만원)를 받았다고 알려졌는데 이는 대만 프로야구 선수들의 평균 연봉보다 훨씬 높은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주은 치어리더의 계약금이 대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 대만 프로야구 선수보다 계약금을 더 받는 치어리더라는 것이 대만인들이 생각할 때도 너무 하다는 생각들이 있는 건데 치어리더가 홍보가 주된 목적이다 보니 이주은 치어리더 정도의 인지도라면 그 동안 계약금은 결코 비싸다 할 수 없어 보입니다

 

이주은 치어리더는 "삐끼삐끼춤"으로 뉴욕타임즈에도 기사화 될 정도로 국내외에 인지도가 있는 치어리더로 틱톡으로 억대 클릭수를 기록하며 인지도를 갖고 있습니다

 

대만의 치어리더에 대한 대우는 연예인급으로 경기 중에 치어리딩 뿐 아니라 연예인들처럼 다양한 CF와 예능프로에 참여하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주은 치어리더가 국내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에서는 막내급으로 성실하게 팬서비스를 하는 치어리더로 잘 알려져 있어 프로야구 팬들에게 인기가 높은 치어리더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만에서도 좋은 활약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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