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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사역 8번 출구로 나와서 가로수길로 가는 골목길은 세로수길이라 불리는 먹자골목으로 유명한 곳으로 젊은 친구들이 많이 찾는 동네이고 외국인관고아객들도 많이 오기 때문에 푸전음식점들도 많은 곳이고 가성비 좋은 맛집들도 많은 곳입니다

"보물섬 두번째이야기"도 푸짐한 양과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회와 해산물들을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는 맛집으로 초저녁부터 젊은 친구들이 많이 찾는 맛집입니다

특히 "보물섬 두번째이야기"는 가로수길 먹자골목의 입구에 위치해 있어 약속장소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 식당 가로수길 벽을 모두 열고 영업을 해 시원하기도 하고 길을 오가는 사람들을 보며 술자리를 가질 수 있어 더 분위기가 업되는 술집인 것 같습니다

3명 이상 찾을 경우에는 셋트메뉴를 권하고 싶은데 모듬회 중짜를 기본으로 튀김, 탕, 구이 등을 추가해 먹을 수 있어 가성비 있는 회와 해산물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2명이 가서 모듬회 소짜에 우럭매운탕을 추가해 소주로 반주를 했는데 양도 푸짐하고 매운탕도 시원해 좋았습니다

특히 모듬회는 데코를 예쁘게 해서 나오기 때문에 데이트 할 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도 좋을 것 같습니다

탕에다 라면사리나 칼국수 사리, 소면 사리 등을 넣어 드시면 식사로도 엄지척입니다

가로수길에서 식당 안이 다 보여 자리가 얼마 없어 보이지만 지하 1층에도 꽤 넓은 공간이 있고 큰 방도 있어 단체 모임하기도 좋습니다

1층에 큰 TV가 있어 국가대항전 경기가 있는 날은 단체 응원전도 가능한 곳으로 가로수길쪽 벽을 다 열고 장사를 해서 국가대항전 하는 날은 식당 앞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들기도 합니다

일하시는 분들도 젊어서 친절하고 활기차게 응대해 주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업되는 곳이라 젊은 친구들이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초저녁에는 그래도 자리가 여유가 있지만 2차나 3차를 하고 탕에 반주 한잔하러 찾는 분들도 많은 모습입니다

다음에는 3명 이상 이와서 셋트 메뉴에 다양한 음식을 주문해 반주하고 싶은 곳입니다

신사역 8번 출구로 나와서 가로수길 먹자골목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습니다

보물섬 두번째이야기 전경

점심메뉴판(2023년 6월 기준)

내부모습

큰 스크린이 있어 국가대항전 보기 좋습니다

내부모습

내부 모습

해산물 수족관

내부 벽면

과연 그럴까요? 술 많이 마셨나 봅니다

테이블 기본셋팅

메뉴판(2023년 6월 기준)

샐러드가 전채요리로 나옵니다

모듬회 소짜

드라이아이스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우럭매운탕

한번 끓여 줍니다

팔팔 끓여줍니다

지하에도 자리가 있습니다

지하 1층 내부 모습

지하에 큰 방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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