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즈랩 MS와 협력 차세대 AI기반 사이버 보안 기술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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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스타트업 딥시크 쇼크가 보안업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딥시크가 미국의 사이버보안과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에 심각한 위협이 되면서 MS와 오픈AI가 딥시크 조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중국 AI스타트업 딥시크의 AI학습이 놀라운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고 H800이라는 엔비디아의 저성능 AI가속기를 활용하여 오픈AI 급의 생성형 AI를 학습해내서 저비용 고효율의 결과치를 내놓았기 때문에 한 순간에 미국 빅테크들의 AI기술을 고비용 저효율의 상징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MS와 오픈AI가 딥시크 조사가 놀라운 가성비에 촛점이 맞춰져 있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 딥시크를 통한 AI활용이 미국인들의 개인정보나 민감한 정보들의 중국 유출을 가져올 수 있는지 조사하는 것도 목적이 될 수 있습니다

 

캐나다 보안 전문 매체 바이오메트릭은 딥시크의 인공지능 모델이 에너지망, 금융망, 교통망 등 주요 기반 시설의 알려지지 않은 보안 취약점, 즉 '제로데이 취약점'을 자동으로 발견 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MS와 오픈AI가 데이터 무단 도용에 대해서 조사에 착수하고, 미국의 사이버보안 체계가 뚫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미국의 사이버보안은 강화될 전망입니다

 

샌즈랩은 '서버 자원을 이용한 IoT 악성 코드 탐지 및 치료 방법'이 미국 특허를 등록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에 생성형 AI를 활용한 보안 플랫폼 연동을 최초로 공개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차세대 인공지능(AI) 기반의 사이버 보안 기술을 개발중에 있습니다.

 

샌즈랩은 모회사인 케이사인과 시너지를 내며 규모의 경제를 달성해 가고 있고 자체 클라우드데이타센터를 공모자금으로 마련하여 경쟁력 있는 보안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샌즈랩 IPO IR.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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