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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수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는데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2배 성장하면서 수출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올해 1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3.9% 증가한 658억5000만달러(약95조5483억원), 수입은 11.7% 증가한 571억1000만달러, 무역수지는 87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1월 수출은 역대 1월 중 최대실적인 658억5000만달러(+33.9%)로 1월 중 처음으로 600억달러 이상을 기록했으며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도 14.0% 증가한 28억 달러로 역대 1월 중 1위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반도체 수출(205억4000만달러, +102.7%)은 AI(인공지능)서버향의 높은 수요로 지난해부터 이어진 메모리 가격 상승이 1월에도 지속되면서 월 기준 전(全)기간 역대 2위 실적 기록과 10개월 연속 해당 월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갔는데 16기가바이트 기준 2025년 12월 20.80달러였던 D램 가격은 지난달 28.50달러로, 낸드는 5.74달러에서 9.46달러로 치솟고 있어 반도체 수출을 견인하고 있는데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가격이 계속 오르는 진풍경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자동차 수출은 설 연휴가 2월에 있어 조업일수 증가와 하이브리드차·전기차 등 친환경차 호실적에 힘입어 21.7% 증가한 60억7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1월 중 2위 실적을 경신했는데 △내연기관 33억8000만달러(+4%) △하이브리드 17억8000만달러(+65%) △순수전기차 7억8000만달러(+21%)등 전 차종이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대(對)중국 수출(135억1000만달러 +46.7%)은 설 연휴와 춘절이 지난해 1월에서 2월로 이동하면서 전년대비 조업일수가 늘고 중국의 수입수요가 확대 돼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반도체, 일반기계, 철강 등 품목이 고르게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대미국 수출(120억2000만달러, +29.5%)은 관세 영향으로 자동차·자동차부품·일반기계 등 다수 품목이 부진했으나, 반도체 수출이 세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면서 역대 1월 중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대아세안 수출(121억1000만달러, +40.7%)은 아세안 국가들의 제조업과 교역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1위 반도체, 3위 디스플레이, 4위 선박 등 주요 품목이 고르게 증가하면서 월 기준 전기간 역대 3위 실적을 기록했고 역대 1월로 보면 최대 실적입니다.
우리 증시에서도 이런 수출 결과를 고스란히 반영하여 지난 달 반도체주들이 랠리를 펼쳤는데 실적증가가 숫자로 확인되고 있어 2월에도 이런 추세는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설 연휴가 있어 조금은 주춤해 질 것도 같습니다
설연휴를 전후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보여 여행주와 호텔주, 화장품주에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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