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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VmHAKV2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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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기호 현 LB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지난 4월과 6월 총 6차례에 걸쳐 LB인베스트먼트 주식을 장내매수했고 이에 박 대표가 보유한 LB인베스트먼트 주식은 2만주로 늘어났습니다

 

박 대표가 LB인베스트먼트 주식을 매입하 는데 활용한 금액은 총 1억730만원 정도로 박 대표는 LB인베스트먼트 공모가(5100원) 이상의 주가로 자사주를 매입했습니다.



통상 주요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주주 가치 제고를 비롯한 책임경영으로 여겨지는데 박 대표 역시 이러한 의지를 시장에 보여주기 위해 주식을 매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마침 LB인베스트먼트가 운용중인 LB유망벤처산업펀드를 통해 '와이랩'에 투자했는데 와이랩이 IPO에 착수하면서 일반 청약 1917.1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청약건수 36만 272건, 청약증거금 6조 4704억원이 몰리면서 흥행에 성공하는 모습이라 상장 후 따상 기대감을 키우고 있어 LB인베스트먼트의 투자수익도 극대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LB유망벤처산업펀드의 투자수익률도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올해 LB인베스트먼트의 실적은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55억1400만원의 영업수익(매출액)과 22억90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는데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46.2%, 414.7% 증가한 수치입니다

 

LB인베스트먼트는 올 하반기 약 3513억원의 투자여력을 보유하고 있어 활발하게 투자활동을 지속해 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LB인베스트먼트 IPO IR.pdf
8.4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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