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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CBq0RFsguc

안녕하세요

퍼스텍 주가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로봇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영향을 받는 모습입니다

 

삼성전자가 대형 인수·합병(M&A)에 나설 가능성이 주목 받으면서 로봇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로봇 부문도 삼성전자의 M&A 유력 분야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기 때문인데 삼성전자는 자체 개발한 첨단 로봇 기술을 보행 보조, 서빙, 가정생활 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는 등 로봇 사업을 육성하고 있고 또 최근 로봇사업화 태스크포스(TF)'를 '로봇사업팀'으로 격상해 사업 강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퍼스텍은 7일 오전 11시37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4.4%(350원) 오른 281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부회장)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2' 현장에서 M&A 추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면서 삼성전자가 M&A에 나설 기업이 어디인지 시장참여자들의 기대심을 올려좋고 있습니다




퍼스텍은 국가 방위사업체로 지정된 이후 T-50, 수리온, 단거리지대지, 지대공 유도무기, K-9 자주포, K-10 탄약운반차 등 굵직한 체계사업에 참여하고 있는데 다양한 분야에서 발사통제장비, 구동장치, 환경조절장치, 열교환기, 자동소화장치 등을 개발·생산하며 퍼스텍의 기술 및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퍼스텍은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 로봇산업융합핵심기술 개발사업인 수직이착륙 비행로봇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는데 2012년 지식경제부의 로봇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일환으로 진행했고 퍼스텍이 주관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카이스트, 드론 개발 전문업체 유콘시스템 등이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퍼스텍은 지상시스템 및 체계 기술을 담당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카이스트, 유콘시스템은 ▲비행체 및 정밀제어 ▲목표물 추적 ▲항전장비와 임무장비 기술을 각각 담당했습니다.

 

동부전선에서 월북사건이발생하면서 155마일 휴전선에 대한 감시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드론을 통한 감시체계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퍼스텍은 자회사인 유콘시스템을 통해 드론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방위산업으로 관련기술의 수익화를 시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퍼스텍 방위사업체.pdf
2.5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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