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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TIi6av3p98

안녕하세요

바이오톡스텍이 치매치료제를 공동개발하고 있는 아리바이오의 미국 FDA 임상3상 본격화 소식에 급등하고 있습니다

 

아리바이오는 연내에는 환자 투약까지 시작한다는 계획인데 바이오톡스텍은 아리바이오와 치매복합치료제 공동개발 협약을 하고 지분투자를 한 상태입니다

 

12일 오후 1시 38분 바이오톡스텍은 전일 대비 21.31% 상승한 951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바이오톡스텍은 아리바이오와 경구 치매 치료제 AR1001 등을 개발하고 있는데 AR1001은 뇌혈관을 확장해 혈류를 개선하고 신경세포의 사멸 억제, 장기기억 형성 단백질과 뇌세포 증식 단백질의 활성화, 뇌의 독성 단백질을 제거하는 등 다중 작용 기전의 치매 치료제로 세계 최초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알려져 있고 미국 임상2상에서 치매 진행 억제와 인지기능 향상 효과를 입증한 바 있습니다.

 

AR1001의 2·3상은 데이비드 그릴리 미국 워싱턴대 의대 신경과 교수가 총괄하고 있는데 이 교수는 치매 치료와 예방에 관련한 60개 주요 임상을 직접 수행해왔습니다.

 

아리바이오는 올해 3분기 또는 4분기에 FDA에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신청하고 연내 글로벌 임상3상 환자 투약을 시작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는 국내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세계 최초의 다중기전 경구 치매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연내 임상 3상 개시가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선진국 노인들에게서 많이 나타나고 있는 뇌질환으로 노화에 따른 발생빈도가 많은 질환입니다

 

경구용으로 알츠하이머 치매치료제를 개발한 것은 보다 쉽게 환자가 치료제 투약을 쉽게 하는 것으로 글로벌 블럭버스터신약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치료제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아리바이오 신약 파이프라인.pdf
2.22MB
바이오톡스텍 2021.pdf
1.58MB
종목_제약.생명과학_바이오톡스텍(086040)_비알콜성 지방간염 NASH 치료제 물질특허 확보_나이스디앤비.pdf
1.2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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