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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저가 항공사 스피릿 항공이 트럼프 미국 정부와의 긴급 구제 금융 협상 타결에 실패하면서 사실상 폐업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스피릿 항공은 2일 오전 3시(미 동부 시간. 한국 시간 2일 오후 4시)께 모든 노선에 대한 운항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의 미국이란전쟁으로 미국 기업이 파산한 첫번째 사례가 될 것은데 국제유가 급등으로 피해를 보는 것은 호르무즈해햡을 통해 원유를 사다 쓰는 동아시아 국가와 유럽국가들이 될 것이라고 큰 소리치면 트럼프가 무언하게 미국인들이 저가에 이용하던 대표적인 미국 저가항공사 스피릿항공이 파산하면서 대량실업도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스피릿 항공의 지분을 최대 90% 확보할 수 있는 신주 인수권인 워런트를 대가로 5억 달러(약 7300억원) 규모의 긴급 유동성을 지원하는 방안을 협의해 왔는데 기존 채권단의 기득권을 무시하고 스피릿항공을 국유화할 수 있는 조치라 기존 주주들과 채권자들의 반발을 불러왔습니다
스피릿 항공은 최근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항공유 가격 급등 사태로 회생 계획 실현 가능성이 사라지고 현금마저 고갈되면서 폐업 이외에 선택지가 사라져 버린 막다른 상황에 내몰렸습니다
실제로 스피릿항공의 폐업은 트럼프 정부에 정치적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 트럼프가 말해 왔더 ㄴ것처럼 미국이 세계 최대 산유국으로 미국 이란 전쟁의 피해가 아니라 미국 셰일오일과 셰일가스를 수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지만 항공유의 경우 천정부지로 가격이 급등하면서 미국 항공사들에게 큰 부담을 지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피릿항공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은 우리나라 항공사에게도 똑같이 벌어지고 있는 일로 5월 유류할증료가 지난 달의 배로 올라가면서 3월과 비교하면 약 700%가 급등한 상황이라 해외여행 수료가 급감하고 있어 저수익 노선 운항을 중단하는 비행횟수 감편에 나서며 근근히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이란 전쟁 이전까지만 해도 1분기 한국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급증으로 국내 항공업계도 실적급증에 노선을 증편하며 대응했지만 이후 4월4월 5월 월 유류할증료가 급등하면서 내국인의 해외여행과 외국인들의 방한이 급감하고 있어 1분기 대비 2분기는 실적부진이 뻔해진 상황입니다
국내 항공사들도 1분기 실적발표 이후 7월말 2분기 실적이 공개될 때까지 실적부진에 대한 우려감으로 주가가 흘러 내릴 가능성에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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