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야기

K웹툰주 이재명 정부 K콘텐츠 육성 정책 수혜 기대

johnkth 2025. 6. 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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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RpdrhpKt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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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K콘텐츠 국가전략산업 지정이 실제 정책화되면서 웹투주들에 투자자들의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28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정부와 유관기관은 2027년 산업 규모 4조원, 수출 규모 3조 4000억원으로 키운다는 목표를 세우고 지원 규모와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는데 목표치는 지난해 웹툰 시장(2조 1980억원)의 약 2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문체부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IP 경쟁력 강화를 돕고 교육 과정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제대로된 지원도 못하면서 간섭만 해대던 윤석열 정부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지난해 '만화·웹툰 산업 발전 방향'을 발표하고 세계적 수준의 웹툰 플랫폼을 키우겠다는 계획을 공개하고, "(웹툰 발전을 위해)문체부가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겠다"고 말했고 용호성 문체부 1차관도 지난달 '애니메이션 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1500억원 규모의 특화 펀드를 구성하겠다는 방안을 밝혀 이재명 대통령으로의 정권교체가 어떤 효과를 나타내는 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AI를 활용하면 신인 작가들의 진입이 용이해질 뿐만 아니라 보다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해 지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AI를 웹툰작업에 활용할 수 있다로고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2일에는 AI 기술로 웹툰 등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업과 창작자에 추경예산 165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는데 지난 3~5월 본예산(80억원)의 2배가 넘는 규모로 연내 AI 콘텐츠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새 제도 마련을 목표로 관련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문체부는 올해부터 중화권과 동남아의 주요 애니메이션 마켓에 한국공동관을 설치하고, 번역 지원을 확대하고 있고 네이버 대표는 넷플릭스 대표를 만나 한국 웹툰의 넷플릭스 플랫폼을 통한 고개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런 민관의 노력으로 웹툰의 글로벌 공급망이 더 넓어질 것으로 보여 K웹툰의 시장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노력과 함께 저작권에 대한 보호대책도 강화되는데 콘진원에 따르면 불법 복제로 인한 웹툰산업의 피해는 연간 4465억원(2023년 기준)에 달하며, 해외에서 불법으로 유통되는 우리 콘텐츠 중 약 70% 이상이 웹툰입니다.

 

문체부는 전담 신고창구를 만들고 수사에 착수하는 한편 웹콘텐츠에 적합한 표준식별체계(UCI) 도입을 추진 중으로 불법 유통 방지는 물론 효율적인 저작권료 정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K콘텐츠의 국가전략산업 지정이 본격화되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K웹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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