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야기

삼부토건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 최대주주 디와이디 주식 대부분 매도

johnkth 2025. 2. 2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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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3oZVNUr6Jk?si=3n6wGccZmtcJM_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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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부토건이 결국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삼부토건은 작년 9월말 기준 부채비율이 838.5%로 작년 시공평가능력 100위권 건설사 중 부채비율이 가장 높았는데 삼부토건의 부채비율은 2023년말 403.0%에 두 배 이상 급등했습니다

 

지난 해 상반기 반기 감사의견거절로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발생해 부실에 커지고 있어 해결방안이 보이지도 않고 최대주주인 디와이디는 장내 매도를 통해 주식을 팔아치우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예견된 일이기도 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을 명분으로 폭탄돌리기에 순진한 개인투자자들이 갖고 있는 대부분의 주식은 휴지조각이 될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윤석열 부부가 2023년 5월 유럽순방에 요란을 떨며 갔다가 우크라이나를 전격적으로 방문하면서 주가가 1000원대에서 5,500원대로 수직급등하는 모습을 보여 우크라이나 재건을 재료로 주가작전을 한다는 소문이 파다했는데 이후 2년여 동안 주가는 흘러내리기만 하다가 간간히 우크라이나 재건사업관련 뉴스에 급반등하면 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져 나와 주가가 흘러내리기를 반복하다가 지난 2024년 9월 9일 쵲가 440원을 찍기도 했는데 이후 또 다시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참여를 재료로 1,500원대로 급등시키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최대주주 디와이디는 꾸준히 주식을 팔아치워 3%대 지분으로 쪼그라들어 최대주주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삼부토건은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을 명분으로 폭탄돌리기식 주가작전을 일삼던 종목으로 예전부터 유명했는데 국정감사장에서도 금감원장과 금융위원장에게 주가조작 가능성을 국회의원들이 질의하고 조사를 요구할만큼 유명했지만 혹시나 하는 개인투자자들은 440원대 들어가 1,500원에 매각하며 투기주로 유명하기도 했습니다

 

삼부토건 폭탄놀리기에 마지막에 서 있는 개인투자자들은 감자와 상장폐지 위험을 모두 뒤집어 쓰게 생겼는데 항상 12월 결산 법인들의 3월 정기주총 감사보고서 제출시즌에는 조심해야 하는 때입니다

 

삼부토건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이 좋기라도 해야 인수자가 나와서 회생 가능성이라도 있을텐데 이미 껍데기 밖에 남지 않은 부실회사라 회생이 가능할지도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투기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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