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톤 더불어민주당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수혜 기대

https://youtu.be/FECP-_Htx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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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톤은 금융 비대면 서비스 관련 간편인증 기술과 솔루션으로 꾸준히 실적을 내는 기업으로 한국은행의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실증작업에도 참여해 이번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입니다

 

아톤의 기술적 역량은 발행사가 준비해야 할 핵심 요소인 ▲준비금 관리 시스템의 보안성 ▲실시간 감사 추적 체계 ▲규제 당국 대응 시스템 ▲사용자 신원 확인(KYC) 인프라 등에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토대가 됩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도입은 중앙은행의 신용창출 기능을 민간에 일부 개방하고 외화의 해외유출 창구로 이용될 수 있어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을 무력화 시킬 수 있다고 한국은행이 규제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아톤은 사단법인 오픈블록체인·DID협회(OBDIA)에 이사회사로 합류했는데 새 정부 출범에 따라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논의가 활발해지는 가운데 아톤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시스템 구축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디지털화폐 인프라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입니다.

 

아톤은 올해 한국은행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실거래 테스트인 '프로젝트 한강'에서 NH농협은행 대응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 완료했는데 10만 명 규모의 대국민 CBDC 실증에서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 ▲예금 토큰 전환 시스템 개발 ▲NH올원뱅크 연동 ▲실결제 시스템 구현 등 전 과정을 담당하며 디지털화폐 시스템 구축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집권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은 7월부터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입법해 제도도입을 서두르고 있는데 금융비용을 줄여 기업들의 디지털시장에서 주도권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것으로 미국도 디지털달러 도입을 서두르며 달러 스테이블코인 관련 지니어스 법을 하원에서 통과시키며 서두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톤은 자세 사업으로 간편인증에서 꾸준히 수익을 얻고 있고 CBDC관련 원화스테이블코인에도 간편인증 제도 도입 가능성으로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아톤 20240812_기업IR협의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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